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MCU 스파이더맨 후보였던 배우
1,281 6
2026.08.22 02:36
1,281 6

ebZABX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에 이어 3대 스파이더맨으로 캐스팅된 건 톰 홀랜드였고, 현재 최장기간 스파이더맨으로서 활동 중임.

 

그런데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캐스팅 후보로 있었던 배우 중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배우 중에는 에이사 버터필드가 있었음.

 

eprhnO

사실은 맨 처음 후보군으로 거론될 때만 하더라도 톰 홀랜드보다는 에이사 버터필드를 지지하는 팬들이 좀 더 많긴 했음

비주얼적으로 토비와 앤드류의 중간 느낌이기도 하고, 스스로도 스파이더맨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던 케이스였기 때문

 

뿐만 아니라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휴고] 등으로 연기력도 입증된 만큼 [빌리 엘리어트]와 [더 임파서블]로 연기력을 쌓은 톰과의 2파전으로 향하는 듯 싶었는데....

 

[시빌 워]의 촬영이 진행됐던 애틀랜타에서 총 6명의 후보군이 스크린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여기서 에이사가 탈락하고 최종 후보로 톰 홀랜드와 (나중에 [로켓맨]에 출연하는) 찰리 로가 올랐음. 그리고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톰이 스파이더맨이 됨.

 

당시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버터필드는 5년 후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얘기함

 

"배우로서 여러 역할에 오디션을 보다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어떤 역할을 해석하는 방식도 다르고,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며, 연기하는 방식 역시 제각각이니까요. 결국에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밀고 나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방향이 감독이나 제작진이 원하는 것과 꼭 일치하지 않는다면,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죠. 단지 내가 그 역할에 맞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 거고,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까요.

 

저도 그걸 깨닫게 됐고, 그런 생각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훌훌 털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톰은 피터라는 캐릭터로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줬고, 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그를 표현했어요. 그 해석이 그 세계관과 캐릭터에 정말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그렇게 해낼 수 있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면서 자기가 스파이더맨을 맡았다면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찍지 못했을 거라고도 언급함.

 

해외에서도 종종 IF 논쟁의 주제로 언급되는데, 이젠 너무 톰의 스파이더맨이 익숙해진 만큼 많은 관심은 못 받는 편

그렇지만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언급될 정도니 그만큼 사람들의 기대치가 꽤 컸다는 증거인듯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그냥 버터필드 짤로 끝내야지

 

jzcEai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298 08.20 17,82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5,5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75,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90,2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76,0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5,9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2,7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9,2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540 기사/뉴스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영화 <고스트 밴드> 예고 03:34 1
3137539 기사/뉴스 김동준, 제아 재결합 언급 "좋은 기회 있다면..그 시절 돌아가고파" [윤주모] 03:31 39
3137538 기사/뉴스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1주도 안 팔았다…9000% 수익률 '잭팟' 03:30 42
3137537 유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을 공식화하고 발표했을 때 겨우 26세에 불과했습니다. 03:27 92
3137536 기사/뉴스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첫 로코, 이혜리 덕에 더욱 빛나” [톡★스타] 1 03:26 41
3137535 기사/뉴스 최병모, 자율신경실조증 투병…"악역이 버겁다" 4 03:19 638
3137534 이슈 애플: 내 집에 다른 사람 들이지 마 삼성: 응 너네 집 현관 내꺼 11 03:18 630
3137533 기사/뉴스 ‘우영우’ 벗은 박은빈 · ‘순애보’ 뗀 양세종... tvN ‘오싹한 연애’ 흥행 이끈 연기 변신 [IS포커스] 3 03:11 180
3137532 기사/뉴스 G마켓, 수해 복구에 3억원 기부 外 1 03:06 91
3137531 기사/뉴스 전지현·수지·신민아 계보 잇는 고윤정, 우아한 매력 발산 1 03:04 344
3137530 이슈 그때 그시절 고딩들 많이 울린 예능 친구 사연 3 03:03 488
3137529 유머 신나게 길을 걷던 고양이가 갑자기 멈춘 이유 7 02:59 619
3137528 이슈 최근 인터뷰에서 난독증에 대해 자세히 얘기한 톰홀랜드 9 02:57 1,017
3137527 기사/뉴스 초저가 AI vs 고품질 K-숏폼…억 소리 나는 숏드라마 전쟁 개막 8 02:55 461
3137526 이슈 이렇게 누가 생선살 발라주면 생선 좋아 할 자신있음 7 02:53 964
3137525 기사/뉴스 새벽 오피스텔에 "경찰입니다"...6인조 습격, 지옥이 시작됐다 1 02:52 767
3137524 기사/뉴스 '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스핀오프 드라마…"11월 방송 예정" 2 02:52 304
3137523 기사/뉴스 김태호 PD 첫 배급작, 왜 ‘더 드라마’였을까 [쿠키 현장] 02:48 442
3137522 이슈 비가 와도 수영할수있는 야외풀장 시스템 7 02:48 1,016
3137521 이슈 알람소리도 모아놓으면 아름답게 들리는거 앎? 4 02:47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