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2년 조금 안 된 32세 동갑내기 커플 (동거 중)
남자는 크로스핏 코치고 여자는 네일샵 운영함

자다가도 여자가 춥다고 하면 바로 일어나서 이불 덮어준다고 함

밥 먹을 때 첫 입은 항상 먹여준다고…

여친을 처음 사귀는 건 아니지만 현재 여친이 첫사랑이라는 남자

집안일도 남자가 90% 이상은 하고 여자가 뭐 해달라면 다 해줌
그런데...



남자가 여친이랑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고 함

친구도 잘 못 만나게 하고
여자가 친구 만나러 나가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꼭 데리러 옴

남는 시간에 여친만 바라보지 말고 돈이나 더 벌라는 서장훈 ㅋㅋㅋ

여자가 일하는 중에도 계속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는 남자
그런데도 답 없으면

강아지랑 산책 나온 척 네일샵 앞에서 왔다갔다 함ㅋㅋ

여친 술자리 데려다주고 출발하자마자 바로 전화한 거..

친구들 만난지 30분도 안 됐는데 언제 끝나냐고 물어봄ㅋㅋ

술자리에 친구 남사친 오니까 여자는 바로 남친한테 보고함

남자와 같이 있는 걸 아는데 연락이 안 되니까 결국 찾으러 나감
이때가 겨우 10시 반쯤임

결국 남친과 함께 집에 오면서 화가 난 여자
해달라는 거 다 해주지만 집착과 통제가 심한 남친
사귄다 vs 안 사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