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야생의 백사자
2,581 7
2026.08.21 03:20
2,581 7


동물원에서도 희귀하지만 

야생에선 더 희귀한 백사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일부 발견돼 

최근까지 관찰이 되고 있는 백사자들을 모아봤어




1. 캐스퍼 (백사자가 유령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XRcDgS

시샹간 숫사자 무리의 일원이었고 

일반적인 색깔의 형제들이 다 죽은 후

어린 숫사자와 함께 다니는걸 목격 됨 후 

안 보인지 몇 달 됐어. 


크루거는 마사이 마라처럼 평원이 아니어서 그런지 

한 번 숨으면 몇 달간 안 보이기도 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생존했다고 생각하진 않는 것 같아. 

그래도 아직은 사망 판정은 나지 않았어. 




2. 자쿠바사




zRxuTr


버밍험 프라이드 출신이고 

당시 몇 달 어린 백사자 여동생 바사니와 함께 자랐고

일반적인 색깔의 형제들이랑 독립했어 


얘도 마지막 목격은 4월인데 

어디 숨어 살고 있는 듯

전성기인 시기라 죽었다고 보지는 않아





3. 바사니 


vENHxl

eXQSIS

nRGcGL

버밍험 프라이드의 암사자 

3년 전에 백사자를 포함한 새끼 3마리를 낳았는데 

백사자는 죽음ㅠㅠ 


버밍험 프라이드에서 나이가 많은 암사자 라인이고 

작년 8월에 버팔로 사냥으로 큰 부상을 당해서 

죽을거라고 다들 예상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남음

근데 큰 상처가 아직도 벌어져있어




4. 파싼와리 


bJLyVO

ejynfi

블랙댐 프라이드의 파싼와리 

색깔이 달라서 나이가 많은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해(크게 물림ㅠㅠ)

프라이드에서 나가서 혼자 다녔는데 

형들이 독립하고 다시 프라이드에 합류함

괴롭힘 때문인지 몰라도 표정이 늘 우울함ㅠㅠ 




5. 지라프 프라이드의 아기 


DWHjGQ

ewsWQg

QYVGHe

작년 말 지라프 프라이드에서 태어났어.

지금은 9개월쯤 됐다고 갈기가 자라는 중. 

다행히 몇 개월 늦게 태어난 동생들이 있어서 

나중에 같이 독립하면 될 것 같아. 



원래 지라프 프라이드에서 백사자가 엄청 많이 태어났었는데 

2017년에 암컷 백사자들이 다 죽고 오랜만에 태어난 백사자야 






백사자는 루시즘이라서 눈동자 색깔이 푸르거나 황금색으로 태어날 수 있어. 마지막 지라프 프라이드의 아기 사자의 눈동자는 황금색이고 루시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일반적인 색깔의 사자도 푸른색 눈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어. 


CipjzR

버밍험 프라이드에서 태어났던 푸른 눈동자의 암사자

너무 예쁜데 프라이드를 차지하는 숫사자가 바뀌면서 죽었대ㅠㅠ 

유투브에 찾아보면 오드아이 사자 다큐무비가 있는데 

그 주인공 엄마도 푸른눈의 암사자였어




암튼 백사자는 희귀하기도 하지만 

야생에서 살아남기는 더 힘들어서 손에 꼽힐 정도의 숫자 밖에 없는 것 같아 더 많아지면 좋겠는데 많이 태어나지 않네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156 00:05 3,4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90,0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70,6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84,5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60,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5,3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9,2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8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0,3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4,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7,0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739 기사/뉴스 [단독]김민규, BH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2 08:51 686
3136738 유머 주인이 잘못했다 1 08:48 331
3136737 이슈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매일 듣는 소리 08:48 358
3136736 이슈 캐나다 토론토에 BTS 대로(BOULEVARD) 설치됨 3 08:47 336
3136735 기사/뉴스 "정부 믿고 5%만 올렸는데" 세제개편 후폭풍에 임대사업자 분노[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7 08:46 437
3136734 유머 세븐한테 관객 뺏기고 각성한 삐에로 허경환 1 08:46 487
3136733 이슈 푹 자고 일어나서 폭풍 애교 부리기 1 08:44 251
3136732 이슈 어제 첫방한 앳하트(3! 4!) 08:44 100
3136731 기사/뉴스 카카오, 지주사로 전환하고 … '국민메신저' 카톡 떼어낸다 2 08:40 800
3136730 기사/뉴스 日, '월 100시간' 초과근무 가능해진다 11 08:39 865
3136729 이슈 다음 중 최악의 티켓팅 예매처는? 50 08:39 867
3136728 이슈 앤드류 가필드 주연, 멜 깁슨 감독 <핵소 고지> 포스터 6 08:38 779
3136727 유머 얘들아 다들 이거 합처봐 ㅈㄴ 세짐 102 08:37 3,066
3136726 이슈 말티즈가 질투가 많다던데 매번 언니랑 엄마 사이에 꾸역꾸역 들어오는거보면 맞는거가틈 6 08:36 1,275
3136725 이슈 언니랑 나 20살 24살 처먹고 하는 거 로블록스에서 떨어질때 예쁜 배경에서 사진찍기 4 08:35 1,730
3136724 이슈 강훈X김혜준X차우민 주연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8회 선공개 영상 3 08:35 243
3136723 기사/뉴스 18억 넘긴 올림픽공원 손실액… 선수들 놓친 시간은 '환산 불가' 20 08:34 980
3136722 이슈 매일 30~40명을 죽여야한다는 이스라엘 장관 3 08:34 983
3136721 기사/뉴스 [속보]서울 양평동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08:33 236
3136720 이슈 친구 임용고시 그 수업시연 때 이거 걸려서 감독관들 앞에서 랩했다함 1 08:33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