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9474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NC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구단은 창원시가 야구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야구를 창원의 자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또 한 번 믿어보며, 창원시에서 구단 운영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NC는 지난해 5월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창원시에 야구장 시설과 교통 접근성 개선, 구장 폐쇄에 따른 손실 보전 등 21개 사항의 이행을 요구했고, 지난 1년 반 가까이 창원시와 관련 사안을 협의해왔다. 양측의 협의엔 지난해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낙하 사고 이후 불거진 시설 관리 문제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