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 월(Chinese Wall)
이해상충을 막기 위해 부문 간 정보 교류를 제한하는 장치
부품 고객사의 기술·제품 정보가 완제품 부문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09년부터
DX와 DS 사실상 별도 회사처럼 운영하는 부문제 적용
완제품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경쟁하는 기업도
반도체 사업에서는 고객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두 부문 간 정보 교류를 차단
대표적인 사례가 애플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는 고객사지만 MX사업부에는
경쟁사 만약 메모리사업부의 고객 정보가 MX사업부와
공유될 경우 글로벌 고객사들이 삼성전자와 거래를 꺼릴 수 있음
독립 운영 원칙은 인사재무회계 경영지원 영역에도 적용
DX와 DS는 각각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관리
DX부문 직원들은 과거 반도체 불황 당시 DX부문이
벌어들인 자금이 DS부문 지원에 활용됐다고 주장
다만 이후 DS부문이 해당 자금에 이자를 더해 상환했고
최근 MX사업부 성과급 재원 일부도 DS부문에서
받은 이자가 반영됐다고 설명
•성과주의 원칙
‘성과 있는 곳에 보상한다’는 성과주의 원칙이 성장 기반
2009년 이후 특정 부문의 성과급 재원이 남는다고
다른 부문과 공유한 적은 한 번도 없음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성과주의 원칙 강조
DS부문의 성과급 재원을 DX부문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 원칙을 바꿀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