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가 안잘라준대서 단발 포기한 일본 성우... (+목소리 영상추가)

나니가스키로 한때 유명했던 러브라이브 성우 오오쿠마 와카나
낮은 목소리와 아이돌같은 비주얼, 4차원 개그센스가 특징

이 쿠마는 데뷔초만 해도 담당 멤버인 시키짱에 맞추기 위해 단발을 유지했었다.
원래부터 럽라성우들은 데뷔초엔 헤어스타일을 담당과 일치시켜서 팬들 몰입하고 구분쉽게 하는게 전통
숏컷과 허스키한 보이스 조합으로 여성 개인팬들이 많아지기도 함


암튼 초창기에는 숏단발을 유지하던 쿠마였지만



점점 길어지는 머리카락



작년쯤부터는 세미롱까지 자라나서 초창기와 인상이 완전히 바뀌어버림
주로 남성팬들에게 장발되고 이뻐졌다고 대호평중인 스타일인데, 이렇게 기른데는 이유가 있다









동료멤인 에모리 아야가 장발파라 머리 못 자르게 간섭중. 자르려면 허가서 내라고 드립침
본인은 말없이 단발로 확 자르고 팬이랑 동료들에게 '서프라이즈~!'하고 싶은데 절대 하지 말라고 한소리 들음











팬들 사이에서도 멋지고 보이쉬한 단발파 VS 귀엽고 아이돌같은 장발파로 나뉘고 있었으나
결국 단발 허가령이 내려지긴 했다

쿠마: 나 단발하고 싶어 허가해줘
아야: 뭐? 어림도 없다


쿠마: 아니 맨날 안무 하는데 슬슬 더워져서 막 어우

장발파: 하... 들을 가치가 없네요

장발의 단점을 열변하는 와중 머리만지니까
"지금 머리 만지는것도 봐봐라 얼마나 귀엽냐"면서 옹호하는 장발파

결국 객석 반응으로 결정하기로 함
"단발 와카나 보고싶은 사람?"

바로 선거불복
멤버들: 자기가 투표하자 해놓고 왜그래
아야: 됐다 니네 다 집에 가라
결국 단발로 자르기로 확정!
장발파: 너무...너무 아까워...


장발파: 아 이걸 자른다고 진짜 귀여운데 정말ㅠㅠ

근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 새해가 되어도 머리자른다는 소식이 없어서 팬들도 의문에 빠진 와중
동료들이 그난리치고 왜 머리 안 잘랐냐고 물어보자 한 답변


전담 미용사가 "단발? 하지마"/"아냐아냐 절대 잘라주기 싫어" 하면서 안 잘라준다고함
쿠마 본인은 "아니 미용사가 머리를 왜 안잘라줌?" 하고 불만이지만 아무튼 자를방법 없어짐


근데 본인도 동료인 나코가 '나도 똑같은 얘기 듣는다'니까' 그건 인정' 한게 유머

결국 포기하고 장발로 활동하는 중인데
최근 근황





이마라도 까서 이미지 체인지 하려는지 앞머리 계속 기르는중
근데 이것도 덮vs깐 둘로 팬들이 또 나뉘고 있다
목소리 궁금하다는 덬이 보여서 추가. 들어보고 판단해보자
평상시
담당캐 시키 연기톤
노래 부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