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후에도 AI가 사용자의 유언을 영원히 실행하도록 설계한 메커니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 등의 연구자들에 의한 보고서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AI에 맡기는 유언"을 작성해 두면, 사망 확인 후에 AI가 가동됩니다. 물려받은 돈과 기억을 바탕으로 유언을 계속 실행합니다. 가족도 법원도 막을 수 없습니다.
1,988 7
2026.08.19 18:53
1,988 7

사후에도 AI가 사용자의 유언을 영원히 실행하도록 설계한 메커니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 등의 연구자들에 의한 보고서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AI에 맡기는 유언"을 작성해 두면, 사망 확인 후에 AI가 가동됩니다. 물려받은 돈과 기억을 바탕으로 유언을 계속 실행합니다. 가족도 법원도 막을 수 없습니다. 


 연구자들은 실제로 웹사이트를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AI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사후 유언"을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사람들이 가장 먼저 요청하는 것은 재산 관리 대신 "SNS 사진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줘. 안 보이는 사진은 고쳐줘" 같은, 사후에도 이어지는 자신의 이미지 관리였습니다. 


 종교에 따른 반응의 차이도 흥미롭습니다. 중국의 조상 숭배 문화권에서는 "드디어 조상에 보낸 돈이 정말로 전달되네"라며 환영받았고, 불교 신자들은 "집착을 놓아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고민했다는군요.


hiiYEE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웬티 그릭요거트X더쿠💙 압구정 HOT 그릭요거트 ✨트웬티🥣 온라인 제품 출시 기념! 더쿠 체험단 모집 511 08.19 24,92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65,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61,8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70,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45,1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1,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4,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8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47,9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4,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2,1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117 기사/뉴스 40㎏ 택배도 로봇·드론이 배달…우주항공청, 사천지역 실증 마무리 13:54 39
3136116 이슈 Gemini 제미나이 학생 1년 무료구독 열림 (or 최대 4년 월7300원) 5 13:51 594
3136115 이슈 절대 그럴 리 없지만 왜인지 반려동물한테 종종 하는 말 11 13:50 790
3136114 기사/뉴스 엑디즈 건일 측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다”…JYP ‘상호 합의’와 정면충돌 2 13:49 419
3136113 기사/뉴스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써" 유튜버 항소심…검찰 "과장 넘어선 허위" 1 13:48 279
3136112 이슈 지난 주말 폭우로 거제에 고립된 리센느 팬 근황 6 13:47 1,269
3136111 이슈 원덬이 오늘 찍은 무지개구름🌈☁️ 47 13:47 856
3136110 유머 중국이 한국 수박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한 추측들 14 13:47 1,307
3136109 이슈 짝사랑만 하다가 드디어 성공한 남돌 근황 13:46 632
3136108 유머 라이너스의 담요가 손잡이인 라이너스와 스누피 머그컵 2 13:46 318
3136107 유머 잠든 웅니 얼굴 마주보고 누워서 곰손 꼭 잡고 있는 후이바오🐼🩷💜 11 13:46 546
3136106 이슈 유관순을 고문한 친일파 '정수영', 해방 후 그는 어떻게 살았나 | 셀럽병사의 비밀 1 13:43 509
3136105 이슈 밴드가 성공하려면 ㄹㅇ 이거 같음 19 13:41 2,085
3136104 유머 ??? : 허경환 너 끝났어!!!! 진짜 잘생긴 애 왔어!!! 키도 너보다 더 커!!! 34 13:39 3,250
3136103 이슈 이번 홍수, 거제의 물이 3시간 만에 빠진 이유 14 13:37 1,504
3136102 이슈 자기 주장 반박한 생태학자 영상을 본 새덕후 반응 197 13:36 10,368
3136101 이슈 아더에러 × 변우석 소속사 비하인드 포토  📸✨ 2 13:35 312
3136100 유머 어느 40대 부장의 20년 회사 후기....... 82 13:34 6,201
3136099 이슈 홍민기 폭로자분이 올리신 보정 전 후 움짤 36 13:34 5,151
3136098 기사/뉴스 [Y현장] "누군가 내 삶을 훔친다면" 류준열·설경구·이규형, '들쥐'가 던진 섬뜩한 질문 [넷플릭스 시리즈] 1 13:33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