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 작명 대결함

첫번째 냥이는 점순이라는 냥이인데
미야옹철은 “점례” 리노는 “시도”라고 지음
턱시도 냥이라 턱“시도”로 지었고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이런 저런 “시도”를 했으면 해서 그렇게 지어줬다고 함

미야옹철은 촌스러운 이름이 오래 산다고 해서
점순이보다 더 촌스러운 “점례”로 지어줌

그 다음 치즈냥이는 “단풍이”
가을에 물드는 단풍색이라 단풍이라 지어줬고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냥이를 사랑해줬음해서
미야옹철은 공주+궁디팡팡 “공디”ㅋㅋㅋㅋㅋ

이름 없는 아기냥이들 이름 지어주기

미야옹철
앵두 초록 매실 유월 단오
리노
달이 별이 햇살 노을 하루

하루에 볼 수 있는 달, 별, 햇살, 노을
하루를 다 담았다고 함
턱시도는 달이
고등어는 별이
치즈들은 햇살이 노을이
마지막으로 모든 색이 담긴 카오스는 하루 라고 지어줌
스탭들 오... 함 (나도)


미야옹철은 6월에 태어난 아기들이라
6월이 연상되는 단어들ㅎㅎ
여기 이름들도 귀여움





본인 냥이들은
순하게 자라라고 순이
순이랑 같이 순둥하게 자라라고 둥이
리노라는 이름이랑 이어지게 도리
이렇게 지었다고 함
출처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