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이강인 입단식에서 직접 한국인 미드필더를 환영했다.
세레소 회장은 먼저 구단이 오랫동안 이강인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우리 스포츠 디렉터진은 오랫동안 이 선수를 관찰해 왔다."
이어 이강인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11살 때 가족과 함께 발렌시아로 가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고, 그곳 유소년 시스템에서 10년 동안 성장했다. 뛰어난 기술과 경기 시야를 갖춘 선수이며, 이러한 능력 덕분에 2023년 여름 PSG로 이적했다. 그곳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최근 두 시즌 동안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세레소 회장은 최근 아틀레티코의 한국 방문도 언급했다.
"불과 열흘 전 우리 팀은 한국을 방문했다. 우리는 항상 큰 애정과 존중으로 맞아주는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강인의 인기가 얼마나 큰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 팬들은 우리를 매우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고, 팀 체류 기간 동안 큰 성원을 보내줬다. 지금 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한국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강인에게 직접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당신이 우리 팀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안겨줄 것이라 믿는다. 그 시작이 이번 수요일 말라가전이 되길 바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온 것을 환영하며, 행운을 빈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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