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자기 개가 고양이를 물어죽이는데도 방관한 유튜버(동물학대 처벌 탄원서 링크 첨부)
36,366 290
2026.08.16 19:58
36,366 290
13일 새벽 대형견 두마리를 키우는 견주가 자기가 키우는 개들이 고양이를 물어 찢어죽이는데도 가만히 서서 방관한 사건이 있었음.
 
말리기 위해 줄을 당겼다고 했지만 한손에는 라방한답시고 폰을 든 상태였고 줄은 느슨한 상태였음
고양이는 결국 온몸이 찢겨진 상태로 고통스럽게 죽어갔고 고양이를 방치한채로 견주는 그냥 떠나버림
 
 
사건 정황이 모두 담긴 CCTV 영상이 올라와있는데 상황이 너무 잔혹해서 한두장면만 캡쳐해왔어
혹시 자세한 상황이 알고싶다면 고발을 진행중인 반려동물구조협회의 SNS를 참고해줘
(현재 유튜버 정보와 얼굴까지 구조협회가 이 사건을 처음 올린 글에 댓글로 다 공개된 상태)
 
 
**예민하거나 민감한 사람들은 SNS 계정에서 텍스트로 내용만 파악하고 영상은 보지 않는게 좋을것같아
난 지금 이틀이 넘도록 장면이 계속 어른거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스트레스 증세가 나타나서 고통스러워하는중...하...ㅠㅠㅠㅠ
 
Zyadbl
 
영상을 보면 대형견 두마리가 고양이를 물고 사냥하듯 머리를 세차게 흔들면서 죽이고 있는데
견주는 저렇게 어정쩡하게 서서 그냥 보고만 있음. 줄을 힘차게 당기지도 않았고 중간에 달려들어 제지도 하지 않고 그냥 저렇게 서있음
본인말에 따르면 이 개는 원래부터 고양이를 보면 자주 공격했다고 함("고양이만 보면 눈이 돈다"라고 표현함)

구조협회가 SNS에 사건을 제보하고 시끄러워지니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으로 자기 유튜브에 글을 올리면서
 
"미친 고양이가 먼저 덤볐다" / "이런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니 억울하다"
"당해보니 고양이 혐오자들이 이해간다"<-????????? / "동물끼리 싸운건데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이런 소리나 하고있음
 
그리고 미친 고양이가 먼저 덤볐다고 자꾸 우겨서 구조협회가 추가로 영상을 공개했는데
새끼가 있는 어미냥이었고 차밑으로 도망간 아이를 개가 물어서 끌고나옴
(만에하나 공격을 했다고 해도 공격해오는 개로부터 새끼를 지키려고 맞섰을 가능성)
 
냥집사나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고양이들은 겁에 질리면 도망부터 가지 먼저 공격하는 경우는 없어 
매사에 경계심이 심하고 겁이 많은 아이들이야 길에서 길냥이들만 봐도 사람이 다가가거나 조금만 놀라도 도망가는 애들이 대부분임
공격을 했다면 그건 상대가 먼저 건드렸거나 생존이 달린 위협을 당했는데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어 패닉에 빠진 상태라는거야
 
XnKCIj
 
본인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동물 좋아하는 어느 정상인이 눈앞에서 길고양이가 찢겨죽는데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음?
만약 내 개가 그랬으면 난 몸으로도 막아보고 줄도 계속 당겨보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미친듯이 말렸을것같아 ㅠㅠㅠㅠㅠㅠ
 
 
----------------- 구조협회 SNS 내용 일부------------------
 
"냥이만 보면 눈 돌아버리는 게 특징"
견주가 자기 방송에 직접 써둔 말입니다. 우리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2026년 8월 13일 새벽 4시 10분, 칠곡.
차 밑으로 숨은 아이를 개가 쫓아 들어가 끌어냈습니다. 견주는 바로 곁에 있었습니다. 한 손으로만 줄을 잠시 당겼고, 다른 손으로는 라이브 방송을 계속했습니다.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달고 있었고, 그해 5월 새끼 7 마리를 낳은 어미였습니다.
이제 필요한 건 여러분의 참여입니다.
 
공감하는 내용을 고르고 한 줄만 적으시면 본인 이름으로 탄원서 한 장이 만들어져 수사기관에 함께 제출됩니다.
30초면 됩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
https://xn--ar-ch2j93j.kr/petition<-탄원서 작성 주소
너무 가슴아프고 속상하고 참담해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오는 중이야
해당 사건에 마음이 쓰이고 화가 난다면 탄원서 하나만 부탁해도 될까?
(회원가입x 로그인 필요 없음!!!!!!)
 
혹시 내용을 더 알아보고싶은 덬들을 위해 보호협회 SNS주소도 함께 남겨둘게
(반려동물 구조협회)
 
단순한 '동물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개를 이용한 고양이 살해고 학대라고 생각해
특정 동물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는 있을수 있고 고양이가 싫을수도 있지만 이건 선을 넘었다고 봐
 
(슼에 글을 처음 퍼와보는거라 실수가 있다면 수정하고 혹시나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글은 지우도록 할게ㅠㅠ)
 
+댓글에 내용 한두개 더 추가해둠 본문에 넣으면 너무 길어져서 가독성이 떨어질까봐 댓글로 달았어
 
댓글 2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320 00:07 12,0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91,6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33,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33,4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96,0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5,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5,0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7,6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1,4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7,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675 이슈 가뭄 심각했던 땅에 폭우 내리면 오히려 홍수 가능성 큰 이유.. 3 12:53 504
3133674 기사/뉴스 10만원 이상 안경테 “더 팔아라”…판매목표 강제한 다비치안경 14.8억 과징금 2 12:53 159
3133673 기사/뉴스 [단독]포옛, 임시 감독 탈락! 서류 전형서 고배...KFA, 이메일로 통보 2 12:52 268
3133672 기사/뉴스 [공식] 루시 최상엽, 8월 깜짝 결혼 발표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 6 12:51 986
3133671 이슈 치이카와 영화가 특전으로 스티커를 주자 일어난 일 6 12:51 453
3133670 유머 일본어못해도 일본 밴드 내한공연 멘트 알아듣는 법 12:48 513
3133669 이슈 감자채로 타코야끼 만들면 당연히 환장하게 맛있지 5 12:45 1,175
3133668 이슈 일본 의원 : 일본을 지켜줘서 고마워 14 12:44 1,508
3133667 이슈 보드 천재 강아지 등장 2 12:42 376
3133666 이슈 평범한 일상 사진인데 일본에서 화제가 됨 19 12:42 3,209
3133665 기사/뉴스 하영 논란 차기작까지 번졌다…'승산', 일본 원작·삼일절 앞 편성 어쩌나[이슈S] 13 12:41 580
3133664 이슈 어제 이력서 쓸곳 찾아보다가 이런거발견했으니까 익게퍼온글좀 그만봐 9 12:41 1,552
3133663 유머 식빵굽는 강아지 1 12:41 240
3133662 이슈 레: 레서판다야 서:서랑해 /스브스 뉴스 1 12:39 573
3133661 유머 자취방 문을 꼭 닫고 살아야 하는 이유 7 12:38 2,722
3133660 정보 엔믹스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피날레 인 인천 3 12:38 482
3133659 유머 닥스훈트 주인이 사과한 이유 9 12:33 1,695
3133658 이슈 친척관계라는 루시 조원상과 위클리 지한.jpg 16 12:33 2,909
3133657 유머 한자는 아는데 한글을 모르는 작은사람 28 12:31 3,499
3133656 기사/뉴스 아파트 덮친 토사에 20대男 사망…거제 삼킨 ‘800㎜ 물폭탄’ 23 12:30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