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일렉트릭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차준환은 그림자 군주가 된 ‘성진우’로 분해 화려한 코레오로 빙판을 수놓는다.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표현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답게, 빠른 속도로 빙판을 가르는 동시에 부드러운 스케이팅과 눈부신 스텝을 선보이며 ‘그림자 군주’ 성진우의 압도적인 힘을 관객에게 단숨에 납득시킨다.
특히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와 가창은 이미 탄탄한 세계관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거대 IP ‘나 혼자만 레벨업’ 속에 차준환만의 ‘성진우’를 이질감 없이 녹여내기에 충분했다.
https://mfocus.kr/culture/performance/musical/3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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