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그알에서 같이 다뤘던
세종시 중학생 집단 괴롭힘 사건 피해자분도
너무 안타까웠음.
그 사건을 아는 지역 사람들이
피해자가 그 일을 겪고도
안 죽고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끔찍한 사건이었는데
피해자가 고민하다
학창 시절 사건을 성인이 된 후 경찰에 신고했음.
근데 담당 경찰이 자기가 가해자랑 친구라며 첫 조사부터
기소 안 될 거라고.
그 피해 증거도 피해자한테 구해오라고..
우리 앞으로 사건에 휘말렸는데
복불복으로 게으르고 편협한 경찰 만나면
걍 경찰 판단으로 사건 종결 되거나
2차 3차 100차 가해 또 받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거임
ㅊㅊ- ㄷㅇㅋㅍ
정부의 보안수사권 폐지라는 뻘짓으로
앞으로 범죄피해자가 되더라도
알아서 살아 남아야 하는 상황이 된거고
여성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