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끌올) 용산공원, 구 미군기지 자리에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계획인 이유
3,321 19
2026.08.16 08:39
3,321 19

VPJvKy

PnysZo

 

 

 

 

 

 

 

작년에 어떤 부동산 카페 회원이 쓴 글

 

2025년 기준 용산공원 부지 전체 반환율은 30%

 

토지가 수십년간 오염되었는데 누가 정화비용을 지불할진 아직 협의된게 1도 없음

 

부분적 정화, 흙을 퍼다 옮기는 것도 전부 불가능한 해결책

 

부지가 완전히 반환된 후 전체적으로 오염정화를 해야 하는데

 

이 오염정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지도 계산이 안되는 상황

 

일부 환경단체들은 최소 조단위로 추산하고 있음

 

공원 개발비용이 아니라 토지 오염을 정화하는데만 조단위 ㅇㅇ

 

 

당장 2000년대 초반에 미군부대에서 독극물을 한강에 무단 방류하는 사건도 있었고

 

그동안 미군이 남의나라 땅을 얼마나 개판으로 써왔는지 예상이 가는 부분

 

그리고 이 사건은 2006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의 모티브가 됨

 

 

 

 

 

 

 

 

 

KmArgF

캠프킴 위치

 

 

 

그래도 반환만 받으면 정화하고 개발하는덴 금방이지 않을까?

 

-> 2020년에 반환받은 1호선 남영역 남쪽 캠프킴 자리는 용산공원 전체 면적의 1/50도 안되는 면적인데 토지정화 + 문화재조사하는데만 5년 넘게 걸림

 

문재인때부터 임대주택 공급하겠다던 곳인데 아직 착공조차 못한 상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캠프킴 개발계획도 계속 바뀌면서 현재는 2029년 착공 예정이라는데 개인적으론 이것도 굉장히 낙관적인 예상이라고 봄

 

 

 

 

 

 

킹실은 이렇습니다 보고 웃겨서 끌올함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403 08.17 24,9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05,7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40,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42,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10,7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9,0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8,9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2,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1,4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8,2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255 유머 처음이어렵지 두번째는 잘건너는 댕댕이 3 06:45 299
3134254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김정은 대화 요청에 응답했다”…화답 시점·내용 등은 함구 06:35 219
3134253 이슈 폐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타면 큰일날 것 처럼 생긴 엘리베이터 7 06:25 1,080
3134252 이슈 판다 손녀와 문화센터 간 할부지들🐼🐼🐼🧑🏻‍🌾🧑🏻‍🌾 3 06:23 1,257
3134251 이슈 불면증갤 : 따뜻한 우유충들 다 죽었으면 좋겠음 11 06:21 1,972
3134250 이슈 붓기빼는데 '러닝'이 원탑인 이유 5 06:08 2,998
3134249 이슈 다 그렇게 사는구나 1 06:06 991
3134248 이슈 종교도 스마트시대네 05:55 907
3134247 이슈 방탄 진 "Don't Say You Love Me"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9 05:55 322
3134246 이슈 백인이 뭔가 깨달음을 얻지 않았냐는 얼굴로 바라보며 물낭비 하는 영상 그만 보고 싶다 8 05:50 2,951
3134245 이슈 일드로 리메이크 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사진 12 05:07 5,510
313424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6편 4 04:44 398
3134243 유머 아침에 숙소 앞으로 늑대들이 지나감 04:33 1,848
3134242 유머 배역에 따라 목소리 높낮이가 1옥타브 넘게 차이나는 정해인 음역대 9 04:27 2,195
3134241 이슈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냥 의미있게 살려고 19 04:04 5,966
3134240 정보 8월 24일부터 조회수 뻥튀기 될 예정이라는 유튜브 14 04:00 5,737
3134239 기사/뉴스 올들어 인천대교에서 13명 뛰어 내렸다… 근본 대책 절실 1 03:45 1,460
3134238 기사/뉴스 "배정남, 마르코에 폭행 당해 조폭 데려와" 황현민 주장 속 9년만 난투극 재소환 38 03:14 8,825
3134237 유머 결국 전설의 예능처럼 물에 빠지는 프로미스나인 2 03:10 1,369
3134236 유머 자기 직업 한마디로 표현하기.blind 42 03:07 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