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아이돌이 8·15와 한국인의 자긍심을 노래하던 시절
2,704 16
2026.08.15 12:03
2,704 16

는 H.O.T. 4집 앨범

 

무려 1999년에 발표된 자작곡들임;;;

 

앨범 발표시 꼬꼬마던 나 덬이는 앨범을 CD로 몇번이나 들으면서 815나 한국인의 자긍심+반성 하는 노래는

아이돌 노래에서 처음들어봐서 신기해했었음

 

4집은 다 알겠지만, 명곡 파티긴 한데 멤버들의 당시 나이로 22살일때 이런 노래를 만들었다는게 난 제일 신기해

 

앨범 트랙 순서대로 말하면 첫 곡은  

 

문희준 자작곡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 임

 

도입부 부분이 이런 가사임

 

"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 

 

오타쿠 감성있는 나는 여기서 진짜 와 씌 미쳤다...생각함ㅋㅋㅋㅋㅋ

 

https://music.youtube.com/watch?v=OqOaVePkcus&si=x_IUiwa-9Fi6jRUB

 

 

 

트랙상 두번째 곡은 토니안 자작곡 Korean pride

 

노래 제목에서 대놓고 드러내는 한국인의 자긍심 엄청나ㅋㅋㅋㅋㅋ

 

근데 이 노래는 앞 트랙에 있는 나레이션 한번 듣고 가야 함... 토니안 본인이 직접 나레함

 

자신의 이득에 집착하지 않은 채

민족과 자손의 평온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던

우리들의 선조

 

그들의 투지에 감사하며

부디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기를

 

하고 타앜 본 노래 시작함

 

이 노래는 자긍심도 있고, 본인이 재미교포였기때문에 겪었던 차별과 부당함, 해외에서 한국의 위상이 낮게 평가되는 것에 반발심으로

만든 자작곡이라고 하더라고. 

 

본 가사 첫 부분

 

언제나 두려움의 연속에 울부짖던 슬픈 영혼들의 투지, 몸바쳐 나라를 구했지,

우리가 이겼지, 그렇게 50년이 지난 현실 어떤지

 

또 마지막 부분은 특히 장우혁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샤우팅으로 읽어주는게

그렇게 속시원하더라 

 

https://music.youtube.com/watch?v=EjwBkHVvzZI&si=0nphV38vjEPPQCLF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독립을 이뤄내고 지금까지 흐른 세월이 100년도 안되는게 얼마나 어이없어

 

그런데 이런 사실을 왜곡하고 별일이 아니라는것처럼 덮으려고 하는, 오히려 도움을 주었다고하는 저들이

 

얼마나 우습니

 

아직 우리가 과거를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살다보면, 제대로된 광복이 오지 않을까?

 

🇰🇷대한 독립 만세🇰🇷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30 00:06 16,8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4,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4,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9,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4,5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8,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57 이슈 베컴 부부 & 막내딸 하퍼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휴가 파파라치 14:00 0
313205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명성왕후 시해' 가담자가 중매…일본인 아내와 결혼 과정도 재조명 [엑's 이슈]  14:00 5
3132055 이슈 마크..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 14:00 16
3132054 이슈 체포된 독립운동가의 눈빛.....jpg 1 13:59 352
3132053 이슈 서강대 개인정보 유출 1 13:58 314
3132052 이슈 픽사 신작 <고스트 마켓> 2028년 봄 공개 결정 13:58 91
3132051 이슈 맨체스터 시티 공식 인스타 (제 81회 광복절, 우리 모두의 희망을 시티가 함께 되새깁니다🇰🇷🩵) 4 13:57 103
3132050 유머 이 4개 중에 몇번 사진 구도가 취향임? 17 13:57 267
3132049 이슈 ㅈ밥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아닌 놀이기구 4 13:56 411
3132048 정치 💢윤석열 정부의 친일의심 왜색행각💢 11 13:55 276
3132047 이슈 박보검 에이스침대 새 광고 1 13:55 82
3132046 이슈 너무 똑같죠 매일 이렇게 얼굴 맞대고 뽀뽀하고 주둥이 냄새맡는데 안살수가 없었어요 1 13:52 1,073
3132045 이슈 덕수궁 돌담길에서 아리랑 부르는 바다 2 13:52 254
3132044 기사/뉴스 [속보] “다시 태어나도 독립운동”…100세 이석규 애국지사, 광복절에 영면 29 13:50 1,255
3132043 이슈 핫게 갔던 친일파 조롱카페 현황 28 13:50 2,886
3132042 이슈 역사는 기록되고, 반드시 기억된다 2 13:49 421
3132041 유머 지인한테 태민지원금 받았어 8 13:49 786
3132040 이슈 얼굴 폼 미친 오늘자 워너원 박지훈 9 13:49 490
3132039 이슈 피드에서 하영 증조부 친일로 단정할 수 없다는 글 삭제한 역사학자 심용환 53 13:48 1,890
3132038 이슈 <인크레더블3> 의 새로운 모습, 2028년 여름 개봉 7 13:48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