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H.O.T. 4집 앨범
무려 1999년에 발표된 자작곡들임;;;
앨범 발표시 꼬꼬마던 나 덬이는 앨범을 CD로 몇번이나 들으면서 815나 한국인의 자긍심+반성 하는 노래는
아이돌 노래에서 처음들어봐서 신기해했었음
4집은 다 알겠지만, 명곡 파티긴 한데 멤버들의 당시 나이로 22살일때 이런 노래를 만들었다는게 난 제일 신기해
앨범 트랙 순서대로 말하면 첫 곡은
문희준 자작곡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 임
도입부 부분이 이런 가사임
"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
오타쿠 감성있는 나는 여기서 진짜 와 씌 미쳤다...생각함ㅋㅋㅋㅋㅋ
https://music.youtube.com/watch?v=OqOaVePkcus&si=x_IUiwa-9Fi6jRUB
트랙상 두번째 곡은 토니안 자작곡 Korean pride
노래 제목에서 대놓고 드러내는 한국인의 자긍심 엄청나ㅋㅋㅋㅋㅋ
근데 이 노래는 앞 트랙에 있는 나레이션 한번 듣고 가야 함... 토니안 본인이 직접 나레함
자신의 이득에 집착하지 않은 채
민족과 자손의 평온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던
우리들의 선조
그들의 투지에 감사하며
부디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기를
하고 타앜 본 노래 시작함
이 노래는 자긍심도 있고, 본인이 재미교포였기때문에 겪었던 차별과 부당함, 해외에서 한국의 위상이 낮게 평가되는 것에 반발심으로
만든 자작곡이라고 하더라고.
본 가사 첫 부분
언제나 두려움의 연속에 울부짖던 슬픈 영혼들의 투지, 몸바쳐 나라를 구했지,
우리가 이겼지, 그렇게 50년이 지난 현실 어떤지
또 마지막 부분은 특히 장우혁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샤우팅으로 읽어주는게
그렇게 속시원하더라
https://music.youtube.com/watch?v=EjwBkHVvzZI&si=0nphV38vjEPPQCLF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독립을 이뤄내고 지금까지 흐른 세월이 100년도 안되는게 얼마나 어이없어
그런데 이런 사실을 왜곡하고 별일이 아니라는것처럼 덮으려고 하는, 오히려 도움을 주었다고하는 저들이
얼마나 우습니
아직 우리가 과거를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살다보면, 제대로된 광복이 오지 않을까?
🇰🇷대한 독립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