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폴의 드랙 레이스 시즌1, 올스타 시즌5에 출연했던 '온자이나'
한동안 어깨에 욱일기 상징의 문신이 있었음

현재는 은퇴한 한국의 드랙퀸 밤비는
"그들이 저 문신의 뜻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고, 왜 내가 강제로 이 문신을 보고 앉아있어야 하는지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라고 저격함
한국계, 중국계 등의 동양인들은 "온자이나의 어깨 문신에 대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었다는게 이상했다. 그동안 한번이라도 이 이야기가 나오면 비한국계, 비중국계 드랙 레이스 팬들이 나타나서 제국주의 시절 전에도 존재했던것이라며 입막음 하려고 했다. 진주만 공습도 받은 미국에서 욱일기를 옹호하는 것은 아주 바보 같은 짓이다." 라고 함

사람들의 지적 후에 온자이나는 욱일기 문신 위에 꽃 문신으로 덮어버림
온자이나는 "나는 일본풍의 문신을 원했었다. 흔한 일본 상징인 스모 선수를 새겨넣는것이 아닌 사쿠라 대전 시리즈의 신구지 사쿠라를 새겨 넣고 싶었고, 태양 심볼은 한 생명, 한 선택, 한 운명을 상징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 문신은 제국주의의 심볼이라는 지적을 계속 받았고, 나는 그런 뜻으로 문신을 한 것은 아니지만, 왜 욱일기 문신을 새겨넣는것이 무지하고 잘못된 것인지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렇기에 나는 새로운 문신을 새겼다. 내 문신으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사과한다."
라고 말함
욱일기가 왜 잘못된건지 알려고 하지 않거나, 잘못된게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훨씬 낫다는걸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