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 제작계획 밝힘
전국 116개 대학 교수 1만여명 지지 선언
2001년 친일인사 선정작업 시작
2003년 국회에서 5억 예산 배정되었으나 한나라당 반대로 전액삭감 당시 한나라당은 야당이었으나 149석으로 원내 제1당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47석
2004년 예산삭감에 분노해 국민모금운동 시작 11일만에 5억 모금 달성
2009년 친일인명사전 발간
당시 주류 역사학계 반응-
“친일문제를 역사기록으로 남기는 것 자체는 의미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간 전체를 평가하는 문제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연세대 사학과 김성보 교수)
“좋은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친일이라는 하나의 잣대로 규정하기엔 협소하다고 보인다 역사로 보는 넓은 시각을 왜곡시킬 수 있다”(고려대 손기영 교수)
대체로 애썼지만 시각이 편협하다 정도가 주류 역사학계 반응
당시로선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정말 최선을 다한거임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개정작업에선 더나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