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서 철거 장면을 지켜보던 손모(54) 씨는 "1년 내내 방치된 텐트들을 보면 얄미웠는데 치워주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철거한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 치우지 않으니 사람들이 더 버티는 것 같다. 이번 철거 작업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https://v.daum.net/v/2026081410310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