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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생의 반 이상을 라이벌로 살아온 임요환-홍진호 관계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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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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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 클리셰 1등과 2등
태초에 1등 임요환과 2등 홍진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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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팀전한 사람 중 제일 안 맞은 사람 : 임요환
임요환이 팀전한 사람 중 제일 잘 맞은 사람 : 홍진호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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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홍진호한테 임요환 별로 안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홍진호 : ....안 싫어하지

 

누가 임요환한테 홍진호 별로 안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임요환 : 완전 사랑하지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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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임없는 임플랜ㅋㅋㅋㅋ 콩은 살리지만 본인은 죽겠다)

 

 

 

누군가가 둘이 정말 사이 좋아보인다고 하니까

 

홍진호 : 무슨 소리야ㅡㅡ 서로 죽이고 싶어서 안달인데
임요환 : 아니야. 난 너 안 죽이고 싶은데? 너가 있어야 내가 있는 거야ㅎㅎ
(실제로 한 말)

 

홍진호 : 요환이형 죽으면 나한테 오지마 안 살려줄 거니까
임요환 : 넌 죽으면 나한테 와. 내가 살려줄게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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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이벤트로 임진록을 열었을 때

홍진호가 자신의 폭풍스타일로 휘몰아쳐서 임요환을 이겼을 때 채팅)

 

임요환 : (홍진호한테 지고) 아 역시 잘하네 홍진호... 이래야 꺾는 맛이 나지!
(실제로 한 말)

 

 

 

내 기억이 맞다면 은퇴 후에

둘이 임진록하고 또 임이 이기고나서

자기가 이기면 홍진호 분해하는 그 눈빛이 좋아서

그 맛에 홍진호랑 게임한다 뭐 이런 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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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설명 : 자기 군대 후임으로 홍진호 넣어달라는거)

 

 

 

홍진호 : 임요환, 선수 시절 나한테 집착했다.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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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 이제 슬슬 진호도 상처가 치유될 만 해요, 이제 다시 한 번 상처를 줄 때가.....

 

다른 홍진호네 팀원들 : 진호한테 왜 그러냐, 진호형 그만 괴롭혀라, 또 진호한테 그러냐

(실제로 한 말)

 

홍진호 울린게 임요환이고 그때마다 위로한게 KT 팀원들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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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황신의 날

 

이미 전성기가 지나 기량이 많이 떨어진 올드게이머 홍진호와

한창 최고주가를 올리고 있던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누구도 예상치 않게 홍진호가 전성기 시절 처럼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김택용을 이김


삼연벙과 기량 하락 등등으로 홍진호는 그저

디씨에서 까이는 게 아예 밈처럼 굳어진 상태였는데

이걸 해내고 인터넷 대통합의 날을 맞이함


여튼 근데 웃긴 건 괜히 지가 끓어올라서

지네 팀원(김택용)이 졌는데도

싱글벙글하면서 자기랑 붙자고 쪼르는 임요환

(실제 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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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은퇴식

 

이때 영상보면 되게 웃김

박완규가 열창하는데 홍진호의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팬인 나의 눈가도 촉촉해질 때...

 

카메라가 임요환 잡았는데 존나 오열 중ㅋㅋㅋ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 눈물 쏙들어갔잖아 이때;;;

 

여튼 웃기게 쓰긴 했는데

이거 스타팬이라면 되게 의미있고 감동적임

 

홍진호 은퇴식 때 임요환이 홍진호한테 선물한 게 스타크래프트2

왜 이걸 선물했냐면 이때 임요환은 스타2로 전향한 상태였음
따라오라는거

 

함께 최전성기를 누리던 라이벌이 계속 승부판에 있으면 좋겠는거.....

(정작 스타2 선물을 열어보니 껍데기만 있었다고 함)


참고로 임요환이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할때는 포커하라고 꼬심ㅋㅋㅋㅋㅋ

(실제 있던 일)

 

 


이후 포커플레이어로 홍진호가 전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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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전생에 원수라 부르는 임요환과 대회 때문에 계속 부딪히고

결국 밥도 계속해서 먹는 사이가 됨

 

 

 

모든 결혼식 축의금을 22만원으로 맞춰서 내는 홍진호지만
유일하게 축의금을 100만원 낸 결혼식이 임요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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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더지니어스

 

보면 임요환이 홍진호를 어떻게든 결승에 올려놓고 싶어하는

허허실실 호구같아 보이지만 홍진호 떨어트린거 임요환

 

자기는 지니어스에서 홍진호랑 또 피튀기는 머리싸움 하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현재 자기 상태로는 지니어스의 홍진호한테 이길 수 없다 싶어서

마침 은지원이랑 홍진호가 데스매치에서 붙게 되자

은지원에게 자기의 전략같은 걸 다 알려준 것 => 대리싸움

 

홍진호는 지니어스에서 그래도 미우나고우나

어떻게든 항상 임요환 살리려고 같이 전략 짜고 그랬는데

 

홍진호 데매 가자마자 상대팀에 서서 대리싸움ㅋㅋㅋ
홍진호가 나중에 섭섭하다 함

(실제로 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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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시즌4

 

드디어 임요환과 홍진호가 둘이 똘똘 뭉쳐

임요환 탈락을 막아보려고 했으나 역부족

 

저때 홍진호 자기 탈락도 아닌데

진짜 머리 짜매면서 머리 굴려봤는데 처참하게 패배

 

그떄 임요환이 한 말이 위 짤


홍진호 진짜 딱봐도 멘탈 털리고 고개도 못들고

마지막 인사 무려 임요환한테 90도 인사ㅠ
(실제로 있던 일)

 

 


개인적으로 가장 영화 같았던 말 하나 남기고 드뎌 턴종료합니다.


임요환 : 사람마다 특성이 있는데 사람들은 내가 네가 되길 바라는 거 같더라고.

난 그 능력이 안되고, 다른 쪽인데.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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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차이점을 극명히 보여주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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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첫만남도 서사 대박임

 

홍진호 : 임요환 처음 봤을 때 멋있고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

 

임요환이 기억하는 홍진호와의 첫 만남이
홍진호가 기억하는 둘의 첫 만남보다 1년 정도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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