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멕시코에서 엄청나게 히트쳐버린 대체역사소설
4,624 17
2026.08.13 13:51
4,624 17

image.png 작가가 자기 소설 외국인기를 몰랐던 이유.jpg

 

 

 

 

 

 

 

폭우(暴雨) 작가의 대체역사·판타지 웹소설입니다. 현재 본편은 303화, 단행본 13권으로 완결되어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곧 망할 운명인 멕시코 제국의 황태자에게 빙의한 주인공이 현대 지식을 이용해 역사를 뜯어고치고 멕시코를 강대국으로 만드는 국가경영 대체역사물”입니다.

  • 주인공은 멕시코 독립 후 황제가 된 아구스틴 1세의 장남이 됩니다. 문제는 아버지의 황제 재위가 고작 10개월 정도로 끝날 운명이라는 것. 그래서 원래 역사대로라면 제국 자체가 무너질 상황에서 주인공이 정치·경제·군사적으로 나라를 개조하기 시작합니다. 작품의 공식 키워드도 빙의, 경영, 전쟁, 정치, 군주 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단순히 왕궁에서 살아남는 정도를 넘어 자본가와 핵심 도시 육성, 군대·해군 강화, 반란 대응, 프랑스와의 전쟁 등 본격적인 국가 운영으로 규모가 커집니다. 5권 목차에도 ‘멕시코-프랑스 전쟁’, ‘태평양 함대’, ‘핵심 도시와 자본가들’, ‘반란과 혁명’ 등이 등장합니다.
  • 중후반부터는 멕시코 국내사를 넘어 세계사 자체가 크게 달라집니다. 태평양 패권, 미국 남북전쟁, 만국박람회, 일본의 정세 등이 주요 소재가 되고, 최종부에서는 조선과 일본, 올림픽, 월드컵, 자연재해와 퇴위까지 다루면서 한 황태자의 일생과 그가 바꾼 세계를 상당히 긴 시간대에 걸쳐 보여줍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비유하면 “멕시코판 대체역사 + 문명/국가경영 게임”에 가깝습니다. 영지물처럼 산업과 경제를 키우고, 외교와 전쟁을 하면서 실제 역사에서 약했던 멕시코의 운명을 뒤집는 재미가 중심입니다. 공식 소개부터 아예 “이렇게 된 이상 미국을 공격한다”는 방향을 내세우고 있어서, 미국과 멕시코의 역사적 관계를 뒤집는 것도 중요한 재미입니다.

즉, 로맨스보다는 정치·전쟁·산업 발전·외교·역사 개변을 좋아한다면 맞을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한테 쳐맞고 텍사스, 캘리포니아를 뜯기고 2류 국가로 추락해버린 멕시코의 역사를 역전시키는 내용

 

 

 

....을 바다 건너 꼬레아노가 씀.

 

 

우리로 치면 브라질 사람이 고종이 무쌍펼쳐 일본을 역으로 정복하는 내용을 쓴 격

 

멕시코 사람들 국뽕 느낄만 하네 ㄷㄷ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 08.12 20,0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7,9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4,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4,8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175 이슈 🇰🇷 광복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예고편 1 18:12 74
3130174 이슈 &TEAM (앤팀) KR 2nd Mini Album 'Mark on Me' Mood Video TAME ME ver. 18:10 32
3130173 이슈 10CM(십센치) 일말의 가능성 챌린지 with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18:10 30
3130172 이슈 스레드에서 난리라는 드라마제목.jpg 4 18:10 1,008
3130171 이슈 박혜원님과 여자키로 노래 불러봤습니다.ㅣ정준힐(유영우)의 야간비행 18:08 63
3130170 이슈 ‘지오다노’ 의 새로운 뮤즈.jpg 16 18:08 1,043
3130169 기사/뉴스 '로또 줍줍' 이제 없다? LH가 매입→공공임대..."기회 뺏어" 무주택자 불만 4 18:08 247
3130168 이슈 [미리보기] 정은지X성시경 - All For You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4 18:06 111
3130167 유머 낮엔 택배일하고 밤엔 그림그려서 팜 13 18:05 1,835
3130166 유머 집사 일어날까봐 알람 꺼주는 고먐미 2 18:04 249
3130165 이슈 [조나단] | 내 혈육 초딩오빠 영케이 18:03 178
3130164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ICONIC HEART' Dance Practice 2 18:02 155
313016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숑 8 18:02 531
3130162 이슈 웃기기 위해서라면 얼굴도 막쓰는 여돌.jpg 18:01 360
3130161 정보 이제 아파트 로또청약 없어질 예정임 63 18:01 4,327
3130160 유머 방한칸 내줘야할것같다는 전독시 구관 사이즈 10 17:59 1,491
3130159 이슈 영화랑 약간 다른 어벤져스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대화장면 2 17:58 589
3130158 이슈 나 이거 공포인지 감동인지 판단이 안돼 일단은 공포가 앞서긴하는데???? 9 17:57 901
3130157 기사/뉴스 20년 전 실종된 딸, 대학동기에 “범인” 몰아부친 아버지…결국 재판행 19 17:57 1,401
3130156 유머 강아지 밸런스볼 사줬더니 타고다녀서 거실 난장판됨 15 17:56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