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증 자폐 장애가 있는 ‘피터팬’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전경철 작가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7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2살인 아들을 위해 투병 중에도 절실한 마음으로 아들의 거처를 찾아다닌 사연부터 기적처럼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과정까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헌신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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