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작년 더쿠 도서방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고 '추천하고 싶은 책' 1위로 뽑힌 작품.jpg
5,681 32
2026.08.12 18:54
5,681 32

 

 

rwQuPL

 


바로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라는 책

올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한 권 뽑는다면? -> 이 투표에서 432명 중 21표를 얻어 1위로 뽑혔음ㅋㅋㅋ 

https://theqoo.net/square/4049865564

(더 자세한 내용은 총대덬이 쓴 글에서 볼 수 있음)

 

 

아... 비문학... 드르렁..zZZ... 하는 소설악개들도 잠깐 시간을 내주세요...

 

 

Q. 그래서 대체 무슨 내용인데

A. 현대 한국 사회 현상을 여러가지 이론들로 쉽게 설명해주고 왜 지금에 치달았는지, 우리가 통합과 공존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는 책

 

Q. 왜 추천하는데

A.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나라에서 살아가기로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아서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 어떤 책으로 비문학에 입문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사람, 정치/인문/사회교양 쪽 입문서를 찾던 사람, 갈등과 혐오에서 눈을 돌리고 싶다가도 그 이유를 알고싶었던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AzjiNP
이 시대의 필독서 인정합니다

 

EIqfSM
 

ejktcC

KkOrum

yIqAtR

 

uceodp


xaGXfF

ncqrkL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일단 책이 굉장히 재밌음! ㅋㅋㅋ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공감하며 쉽게 읽을 수 있어

 

 

 

그리고 계속 중간중간 언급되는 커뮤니티 어쩌구... 

<더 커뮤니티 : 사상검증구역>이라는 서바이벌 예능의 PD가 쓴 책이기 때문

 

 

 

nOOICY

아 나 그거 아는데 방영 전부터 어그로 오졌던 예능 아니야?

페미니즘vs이퀄리즘 ㅇㅈㄹ 하던 거 ㅡㅡ

ㄴ 맞습니다.

 

 

wxTYYh더쿠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당시의 흔적들 (ㅋㅋㅋㅋ)

 

방영 전에 프로그램 티저가 떴는데 진보vs보수, 부유vs가난처럼 페미니즘의 대척점에 '이퀄리즘'을 둬서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았지...

원덬도 설정부터 잘못됐는데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한가? 싶어서 거들떠도 안봤었음 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프로그램이 공개되자 시청자들 후기가 너무 좋았고 궁금해진 원덬은 무료 공개분 봤다가 바로 웨이브 결제해서 정주행했어 ㅋㅋㅋ 그만큼 굉장히 흥미롭고 신선한 서바이벌 예능이었음

그래서 PD가 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저 '이퀄리즘' 논란이었어

생각보다도 더 깊이있는 예능을 만들어낸 PD가 왜 이퀄리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시끌시끌하게 만들었을까 궁금했고 사람들의 비판에 뭐라고 답할지도 궁금했음

 

 

UklYfA
 

일단 원덬도 수긍할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중간에 PD님이 페미니즘vs이퀄리즘으로 여초커뮤 남초커뮤 할 것없이 시끄러웠던 당시 이야기도 하시는데 그게 너무 웃겼음 ㅋㅋㅋ

여초에선 '특정 정당에 표를 줄 것 같은 한국남자'라고 욕먹었고 남초에선 '과거 사진 보니 긴 생머리였는데 최근 사진은 숏컷이더라, 페미니스트 피디임' (둘 다 굉장히 순화된 표현) 이렇게 욕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원덬이 이 책을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이유... 더쿠 도서방에서도 호평이 많기 때문... 

 

 

FxNdkM

 

독서 초보인 원덬도 가끔 책 추천받으러 가는데 도서방 덬들이 개큰붐업 해주는 책은 믿고봐도 된다 (보장합니다)

 

 

 

HWiTvP

dJUlLV

gHilvF
YtfOKq


UuDaGB

 

하나같이 공감되는 후기들이라 끄덕끄덕 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

 

 

Q. 더 커뮤니티 예능 안봤는데 책 읽어도 돼?

A. 됩니다. 근데 예능 볼 생각 있으면 꼭 예능 먼저 보고! 책 읽는 거 추천해. 당연하지만 책엔 예능 스포가 있거든 ㅋㅋㅋ

+ 밀리의 서재에 있으니 이용하는 덬들은 참고해!

 

 

마지막으로 글 쓰고 보니까 혹시 의문의 책판매업자.. 바이럴... 이런 걸로 오해 받을까봐 급하게 도서관 대출 내역이라도 캡처해옴...

 

DnoIPY
아닙니다.. 저는 책 사지도 않았고...빌려 읽었읍니다...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는데 덬들이 흥미가 생겼으면 좋겠다!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84 08.12 16,12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0,1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23,6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2,3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5,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71 이슈 안녕하세요, 듀오링고 씨. 지난 일요일에 숙취가 있어서 4일 연속 학습을 놓쳤어요. 도와주세요. 2 01:34 128
3129770 이슈 기안 84가 그린 이토준지 작가 그림.jpg 1 01:31 265
3129769 유머 니가 여기서 제리뽀 2 01:31 107
3129768 유머 반박불가 주말 드라마 특징 2 01:27 407
3129767 이슈 남덬들 반응 난리난(?) 에이티즈 최산 X 리센느 프리티걸 챌린지 8 01:24 959
3129766 팁/유용/추천 오늘 공차 가야하는 이유🍵( 공차데이 사이즈업! 무료) 2 01:23 639
3129765 이슈 룩삼이 존나 느껴버린 하츠네 미쿠 노래...twt 1 01:22 232
3129764 이슈 아이브, 따라해볼레이 출연 예정인 게스트 3 01:19 501
3129763 이슈 미술 전공한 연예인들 9 01:13 1,509
3129762 이슈 야, 외국 친구들아~ 너희가 한국 사람이 아니니까 왜 이게 이렇게 큰일인지 이해 못 할 수도 있어 비교로 말하자면, 유대인들에게 자랑하는 거랑 비슷해: 히틀러를 자랑스럽게 도와서 인간 실험을 수행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살해한 유대인 조상을 둔 거라고 자랑하는 거랑 같아 12 01:10 2,109
3129761 유머 여시들 삐에로 남친이랑 결혼 할수있어? 83 01:09 1,972
3129760 유머 수달이 박정우가 차려준밥엎음 01:07 708
3129759 이슈 [KBO?] 오늘 경기 끝나고 집 가는 길에 광주천 수달 촬영 성공한 기아팬 11 01:06 1,160
3129758 기사/뉴스 [단독] 김명민 ”‘하얀거탑’ 후 한 작품 더할 날 기다렸는데…한스럽다” 故안판석 감독 비보에 비통 (인터뷰) 3 01:06 672
3129757 이슈 K팝 아이돌 일본어 발매곡 멜론 일간순위 top30 01:01 497
3129756 이슈 ‘친일 논란’ 하영 풍족한 삶 재조명…독립유공자 후손은 여전히 빈곤 4 01:01 613
3129755 이슈 막차 탑승한 있지 예지의 WORK 챌린지를 본 빌리 멤버 반응.... 7 01:00 956
3129754 이슈 트위터 난리난 리센느 원이 유튜브 최신편...twt 13 00:58 2,163
3129753 유머 성시경 1n년전 스타일리스트는 현 로이킴 스타일리스트 6 00:57 1,370
3129752 이슈 이제 점점 버티기 힘들어지고 있는 카카오톡 미업데이트 자들 53 00:55 3,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