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재고, 무거운 분위기 속 봉황대기 출전…"반성 많이 했다"
27,534 410
2026.08.12 17:29
27,534 410

https://www.news1.kr/amp/society/general-society/6257143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가 무거운 분위기 속 45일 만의 공식전에 나선다.

배재고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인천고와 맞붙는다.

배재고는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인 오후 3시30분쯤 목동구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경기장 출입구에 취재진이 몰려있는 것을 의식한 듯 약 20분가량 버스에서 나오지 않고 대기했다.

이후 3시 50분이 돼서야 버스에서 내렸고, 짐을 챙겨 야구장으로 들어섰다.

이날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끄는 이장환 배재고 코치는 취재진 앞에서 짧게 심경을 밝혔다.

이 코치는 "사태 이후로 저희 지도자들도, 선수들도 반성 많이 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 달의 징계 기간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했다.

3루 더그아웃에 짐을 푼 배재고는 곧바로 훈련에 나섰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훈련 모습이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 상대팀 인천고의 훈련 모습과 대조적이었다.

배재고는 훈련을 마무리한 뒤 둥글게 모여 함께 구호를 외치며 경기 준비를 마쳤다.



댓글 4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84 08.12 14,6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0,1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22,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2,3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5,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41 이슈 웨이브, 쿠플,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원톱물 미국 최장수 수사물 시리즈 00:30 40
3129740 이슈 케이팝 유튜버한테 올해 나온 썸머송 중에 기억남을 정도로 좋다고 극찬받은 노래.jpg 00:28 333
3129739 이슈 스벅에서 일한지 7일만에 '그' 주무을 받아버림 2 00:27 529
3129738 유머 백설공주 VS 신데렐라 00:26 88
3129737 유머 @썬더볼츠 버키: 참 보기 좋은 광경이다 2 00:25 186
3129736 유머 어떤 사람이 우울해하니까 친구가 펄러비즈를 사서 보냈는데 2 00:24 661
3129735 유머 살신성인 선발대 2 00:21 635
3129734 유머 얼굴에 랩을 쓰고 고양이 예뻐하는 인플루언서 7 00:20 1,276
3129733 기사/뉴스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계속 장악할 것...이란, 완전히 망가져" 2 00:19 221
3129732 이슈 뼈 부러지는 닝닝의 명언 26 00:18 2,824
3129731 기사/뉴스 건물 꼭대기까지 '활활'…강남 포스코사거리 빌딩서 불 / JTBC 뉴스룸 3 00:18 537
3129730 유머 아빠가 개냥이 만났다고 사진 보냄 6 00:17 1,174
3129729 이슈 로에베 화보 비하인드에서 난리도아닌 송강.. 1 00:17 715
3129728 기사/뉴스 “그녀의 멜론, 아름다웠다” 다카이치 모욕 논란 호주 총리, 끝내 사과 않고 발뺌[나우, 어스] 7 00:17 708
3129727 이슈 하영 집안 '재산 환수' 가능성도.."스스로 부른 재앙" 일파만파 12 00:17 841
3129726 이슈 편의점 음식 블로거의 여름한정 꼬깔콘 3종 (버터구이 오징어, 마성옥수수, 워킹타코) 비교시식 10 00:16 818
3129725 기사/뉴스 [속보] '아버지 별세' 메시 충격의 은퇴 선언히나…'英 BBC피셜' 떴다 "가족 잃은 뒤 선수 생활 확신 못해" 6 00:15 996
3129724 이슈 대체 왜 햄스터한테 톱밥알러지가 발현하는거지? 넌햄스터잖아 4 00:15 717
3129723 이슈 엄정화 주연 [오케이 마담2] 개봉 첫날 에그지수 7 00:14 1,166
3129722 이슈 한국 역사상 역대 최고라는 2030 미혼율.jpg 34 00:13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