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차준환에게 나혼렙 출연 제안해놓고 동계올림픽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총괄 프로듀서 인터뷰
2,039 7
2026.08.12 16:37
2,039 7

 

■ ‘나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 송동일 라이브아레나 대표

주연 차준환, 안무 창작 참여
고난도 연기에 노래까지 선봬
러닝타임 120분… 17일까지

 

----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하는 뮤지컬에는 실로 수많은 난관이 존재한다. 빙판 위에서 자유자재로 스케이팅을 하면서 연기하는 배우가 드물고, 단순한 아이스 쇼와 구별되는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다. 또, 그런 스토리를 구현할 안무와 무대 설비의 기술 수준이 까다롭고, 공연장을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다. 이런 모든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 것이 ‘나혼렙’의 스토리였고, 인기 절정의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었다. 차준환은 최약체 몬스터 헌터에서 괴물을 물리치며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성진우 역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해냈다. 송 대표는 “차준환에겐 작년부터 출연을 제안했고, 동계올림픽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차준환이 이 공연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일단 뜻이 통한 후에는 생각보다 섭외가 빨리 진행됐다”며 “차준환이 제안을 수락하면서 한 가지 조건을 걸었다. 직접 안무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정말 너무 반가운 말이었다”고 밝혔다.

빙판 위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스케이팅 안무를 하면서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부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그러나 차준환은 지독한 열정과 의지로 직접 라이브 독창까지 소화했다. 무엇보다 더블·트리플 점프, ‘레이백 이나 바우어’(몸을 뒤로 젖혀 활주하는 동작) 같은 고난도 스케이팅 동작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역시 국가대표 출신인 김예림은 성진우의 동료인 차해인 역으로 출연해 깔끔한 점프와 고공 와이어 연기로 관객을 놀라게 했다. 이번 공연은 17일까지 총 12회로 진행된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20분이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608640 

 

 

 

출연 수락하면서 하나 건 조건이 직접 안무도 하고 싶다라는 거였다는게 너무 멋진 부분.... 

프로듀서님 얘기처럼 이런 공연이 브랜드화 되고 국내 상설 공연장도 생기면 좋겠음!!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53 08.10 45,9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6,5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15,7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5,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523 기사/뉴스 "죽기 직전까지 아파요" 곡소리 나는 한의원 갔습니다 [여기,잇슈] 21:46 0
3135522 기사/뉴스 오늘 밤 별똥별 쏟아진다…'달빛 없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절정 21:46 15
3135521 기사/뉴스 “잠 자주 설쳤더니 혈당, 체중 늘었어요”… 피해야 할 행동, 숙면 돕는 ‘이 음식’은? 1 21:46 40
3135520 기사/뉴스 더위에도 '오들오들' 70만명이 앓는 '이 병'…"방치하면 심혈관도 위협" 21:46 37
3135519 기사/뉴스 가뭄 확산 속 비 소식...주말 이후 호우 가능성도 1 21:46 81
3135518 기사/뉴스 100~200% 수익 나도 더 욕심 내니까”…개미 대부분이 실패하는 이유 2 21:45 73
3135517 이슈 샤이니 콘서트 회식에 천오십만원 쓴 민호 21:45 131
3135516 기사/뉴스 박명수, '오디세이' 암표에 일침…"웃돈까지 주고 보는 건 아닌 것 같다" (라디오쇼)[종합] 1 21:45 33
3135515 기사/뉴스 '유퀴즈' 맷 데이먼, 한국서 야구장 간 이유…"멋진 경험" 3 21:45 222
3135514 기사/뉴스 훈련 위주 대책 한계… 청년 취업자 45개월째 내리막 1 21:45 85
3135513 기사/뉴스 "제가 운전했어요" 경찰관 아내의 거짓말…동선 확인에 들통 2 21:44 157
3135512 기사/뉴스 [단독] 성추행 판결까지 났는데…피해자 불이익 인사에 노동부도 외면 3 21:42 426
3135511 이슈 챔피온이 판매 중인 독일군 스니커즈 21:41 741
3135510 기사/뉴스 “유느님 덕에 효도해” 이선민, 어머니 칠순 선물로 ‘유재석 방문’ 성사시켰다(유 퀴즈 온 더 블럭) 11 21:41 722
3135509 이슈 일본 미소년 대회 '미스터콘' 올해 1등들.jpg 19 21:41 950
3135508 기사/뉴스 “하이닉스 조끼는 소개팅 불패”…의사·변호사급 ‘신랑감’ 됐다 25 21:41 676
3135507 기사/뉴스 같이 일하던 지적장애 20대女 성폭행 뒤 임신 시킨 60대 22 21:40 1,188
3135506 기사/뉴스 겨드랑이·발바닥이 유독 간지러운 이유…448명 몸 지도 그려보니 [후암동 논문 연구소] 2 21:40 613
3135505 유머 D2BLE CLICK EP.2 | 천국도? 지옥도? 일단 살아남기 | AND2BLE (앤더블) 21:39 32
3135504 기사/뉴스 "주차 지옥 끝났다"…차 세워두고 내리면 로봇이 '발레파킹' [영상] 6 21:39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