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차준환에게 나혼렙 출연 제안해놓고 동계올림픽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총괄 프로듀서 인터뷰
1,977 6
2026.08.12 16:37
1,977 6

 

■ ‘나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 송동일 라이브아레나 대표

주연 차준환, 안무 창작 참여
고난도 연기에 노래까지 선봬
러닝타임 120분… 17일까지

 

----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하는 뮤지컬에는 실로 수많은 난관이 존재한다. 빙판 위에서 자유자재로 스케이팅을 하면서 연기하는 배우가 드물고, 단순한 아이스 쇼와 구별되는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다. 또, 그런 스토리를 구현할 안무와 무대 설비의 기술 수준이 까다롭고, 공연장을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다. 이런 모든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 것이 ‘나혼렙’의 스토리였고, 인기 절정의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었다. 차준환은 최약체 몬스터 헌터에서 괴물을 물리치며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성진우 역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해냈다. 송 대표는 “차준환에겐 작년부터 출연을 제안했고, 동계올림픽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차준환이 이 공연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일단 뜻이 통한 후에는 생각보다 섭외가 빨리 진행됐다”며 “차준환이 제안을 수락하면서 한 가지 조건을 걸었다. 직접 안무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정말 너무 반가운 말이었다”고 밝혔다.

빙판 위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스케이팅 안무를 하면서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부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그러나 차준환은 지독한 열정과 의지로 직접 라이브 독창까지 소화했다. 무엇보다 더블·트리플 점프, ‘레이백 이나 바우어’(몸을 뒤로 젖혀 활주하는 동작) 같은 고난도 스케이팅 동작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역시 국가대표 출신인 김예림은 성진우의 동료인 차해인 역으로 출연해 깔끔한 점프와 고공 와이어 연기로 관객을 놀라게 했다. 이번 공연은 17일까지 총 12회로 진행된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20분이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608640 

 

 

 

출연 수락하면서 하나 건 조건이 직접 안무도 하고 싶다라는 거였다는게 너무 멋진 부분.... 

프로듀서님 얘기처럼 이런 공연이 브랜드화 되고 국내 상설 공연장도 생기면 좋겠음!!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48 08.10 44,0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4,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12,3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96 유머 프로포즈 구경하는 수달들 19:56 0
3137795 기사/뉴스 “이게 명품 아파트지”…‘직원 수술’ 공지에 입주민들 놀라운 반응 19:55 12
3137794 유머 딸한테 문긁는거 전수받아야 할거같은 러바오💚🐼 1 19:53 213
3137793 이슈 믿고 듣는다는 제목에 Boy가 들어가는 레드벨벳 노래 5대장.short 3 19:52 172
3137792 기사/뉴스 [데스크칼럼] 홍명보를 위한 변명 9 19:51 233
3137791 유머 원작에선 변신안함 5 19:50 819
3137790 기사/뉴스 논에 물 대려 진화차까지 보내는데…도심에선 물축제 1 19:50 195
3137789 기사/뉴스 [속보]떠드는 중학생 5초 촬영한 교사…‘정서학대’로 담임배제 11 19:49 614
3137788 이슈 어제올라온 일본방송 인천공항 취재 조회수 11 19:49 1,239
3137787 이슈 냉장고를부탁해 추석특집 - 권성준 윤남노 냉장고 16 19:48 950
3137786 기사/뉴스 "돈 때문일까 봐"…외신도 조명한 'K-반도체맨' 결혼 고충[뉴스럽다] 21 19:48 639
3137785 이슈 구병모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보이스 캐스팅 라인업 11 19:46 629
3137784 이슈 생각보다 방송에 많이 나온 사랑이 남사친 유토 33 19:45 2,249
3137783 유머 나도 월급 충분히 줄때까지 안 웃고싶다 2 19:44 707
3137782 이슈 50명에서 체조 양일 매진까지 히게단 한국 내한 10년의 서사 (스압) 8 19:43 697
3137781 기사/뉴스 국민은행, 36억 규모 금융사고…신한·우리·IBK 등 총 490억 피해 91 19:41 4,997
3137780 기사/뉴스 국가교육위원장 "수능에 서·논술형 도입하면 학원 필요 없어…독서면 충분" 71 19:40 1,203
3137779 이슈 [단독] '드라마 장인'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5세 12 19:39 1,494
3137778 유머 롯데월드 후룸라이드 하루에 물값 얼마나 나오나요? 16 19:39 2,445
3137777 이슈 만약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가 바뀐다면? 8 19:38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