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수위 하락으로 섬진강댐에 가뭄 심각 단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댐의 저수율이 18.8%를 밑돌아 가뭄 심각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히고, 하루 18만 톤 규모의 섬진강 하천유지용수 방류를 전면 중단하는 한편 대체 용수 확보 방안을 농어촌공사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수자원 공사 측은 전북의 농업용 저수지 가운데 38곳의 저수율이 30%를 밑도는 상황을 감안해 정읍과 부안, 김제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은 종전대로 지속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4598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