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국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던 뷔는 자신의 귀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아미(팬덤명) 분들한테는 한 번도 얘기를 안 드렸는데 2년 반 정도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국은 “그래도 최근에 병원 갔다 와서 빼가지고 괜찮아진 거 아니냐. 아니면 다시 돌아가지 않냐”고 물었고, 뷔는 “맞다. 한 달 뒤면”이라고 답했다.

BTS 위버스 라이브 캡처.
이어 뷔는 “제가 한쪽 귀가 100 정도 되면 반대쪽 귀는 30밖에 안 들린다”며 양쪽 귀의 청력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정국이 “관리 잘해야 한다”고 걱정하자 뷔는 “그래서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며 현재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뷔는 군 복무 중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도 사실 군대에서 좀 심해지고 나서 다들 되게 약간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며 “그 뒤로 내가 최면이 걸려서 정신력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국은 “그러면 안 된다”고 만류했고, 뷔는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며 꾸준히 진료를 받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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