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만능 절세 통장으로 불리는 ISA 계좌의 혜택을 줄이는 세제개편안이 지난주 발표되면서 반발이 거셌는데요.
결국 정부가 원래대로 혜택을 유지해 주고, 새로 만들기로 한 생산적 금융 ISA에도 비슷한 혜택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배주환 기자입니다.
만능 절세 통장으로 불리는 ISA 계좌의 혜택을 줄이는 세제개편안이 지난주 발표되면서 반발이 거셌는데요.
결국 정부가 원래대로 혜택을 유지해 주고, 새로 만들기로 한 생산적 금융 ISA에도 비슷한 혜택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배주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ISA 계좌의 만기를 줄이고, 납입한도 이월도 제한하겠다고 했습니다.
계속 연장 가능한 만기를 5년까지로 묶고, 연 납입한도 2천만 원을 다 넣지 못하면 다음해에 그만큼 더 넣을 수 있던 걸 없애려고 했습니다.
가입자들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해외주식 ETF 등에 장기투자하며 비과세 혜택을 받고 목돈 마련할 기회를 정부가 빼앗았다는 겁니다.
정부는 ISA 계좌의 만기를 줄이고, 납입한도 이월도 제한하겠다고 했습니다.
계속 연장 가능한 만기를 5년까지로 묶고, 연 납입한도 2천만 원을 다 넣지 못하면 다음해에 그만큼 더 넣을 수 있던 걸 없애려고 했습니다.
가입자들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해외주식 ETF 등에 장기투자하며 비과세 혜택을 받고 목돈 마련할 기회를 정부가 빼앗았다는 겁니다.
[박산하 (30대, ISA계좌 보유)]
"(납입) 한도 그냥 늘려가면서 계속 보유하고 있는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 년간 유지하신 분들은 좀 아쉬운 소
식일 것 같았어요."
정부는 결국 일주일 만에 없던 일로 하고, 다음 주까지 세재개편안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재차 수정을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결국 일주일 만에 없던 일로 하고, 다음 주까지 세재개편안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재차 수정을 지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44197_369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