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맷 데이먼 "'오디세이' IMAX 촬영, 주말마다 망친 필름값 청구서 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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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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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놀런 감독은 직접 추진한 내한 비화와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한다. 또한 '오디세이' 촬영에 대해서는 "영화 7편을 동시에 찍는 것만큼 힘들었다"며 역대급 제작 과정을 털어놓는다.
맷 데이먼 역시 촬영 전 놀런 감독에게 "이 영화 힘들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며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와 함께 겪은 고생담을 공개한다. 모든 장면을 640km에 달하는 아이맥스(IMAX) 필름으로 촬영한 가운데 맷 데이먼은 "주말마다 망친 필름 값 청구서가 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영화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메멘토'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등을 연출한 놀런 감독과 '본' 시리즈로 사랑받은 맷 데이먼은 각자의 '인생 영화'를 공개한다. 놀런 감독은 "인생의 이정표 같은 작품"이라며 한 영화를 12회 관람했다고 밝히고, 맷 데이먼 역시 "영화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며 자신의 인생 영화를 14회 봤다고 전해 어떤 작품일지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서로를 향한 신뢰도 공개된다. 특히 놀런 감독은 "맷 데이먼이 아닌 다른 오디세우스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밝히며 맷 데이먼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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