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아지 대신 봐줬다가 병원비 40만원…"견주 친구에게 청구해도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33,044 285
2026.08.12 13:58
33,044 285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사진=챗GPT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병원비 친구한테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열흘 만 친구네 강아지를 돌봐주고 있다"며 "이틀 전 새벽에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가보니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다"고 전했다.

당시 잠에 들었던 A씨는 이를 뒤늦게 발견했고, 강아지는 이미 초콜릿의 3분의 1 정도를 먹은 상태였다.

A씨는 "급하게 24시간 하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 처방을 받고 엑스레이도 찍었다"며 "병원비는 40만 원쯤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한테는 곧바로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고, 이후 상태가 괜찮아진 것까지는 얘기했다"며 "친구가 비용을 물어보는 얘기가 없었는데 고민이 된다"고 난감해했다.

A씨는 "친구는 강아지가 식탐이 없다고 했는데 식탐이 있는 것 같았고, 밥이나 간식은 친구가 시키는 대로 줬다"며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밤에는 침실에 선풍기를 틀고 에어컨 바람이 들어오도록 방문을 살짝 열어놨는데 그래서 나간 것 같다. 서랍에 넣어둔 건데 어떻게 알고 꺼내 먹은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 혼자 내기엔 비용이 부담스럽다"며 "말하자니 친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고 괜히 싸움이 나고 마음이 상할 것 같아 고민이 된다"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0521?sid=102

댓글 2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48 08.10 44,0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4,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13,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666 유머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한 04년생 아이돌 리센느 원이가 학창시절 들었던 과목들 20:03 155
3137665 이슈 너구리는 개과라서 기분좋으면 꼬리흔든다 1 20:02 92
3137664 이슈 정은지 x 데이식스 영케이 #파도_i_love_LOVE Vocal Challenge 🌊 1 20:02 43
3137663 이슈 빅뱅 20주년 미디어 전시회 단체 포스터 ❤️💛💙 3 20:02 109
3137662 기사/뉴스 새벽 2시 ‘쐐애애’ 한 숨 못잤다…밤새도록 우는 매미 이유 있었다 [세모금] 2 20:02 101
3137661 기사/뉴스 졸피뎀 먹이고 달걀로 기도 막아…재산 노리고 친형·부친 살해한 40대 1 20:02 123
3137660 이슈 승요는 바로 나⚾️✨ | 리센느 리브 & 미나미 & 메이 시구 vlog 20:01 55
3137659 기사/뉴스 빅맥 대신 '돈가스 카레'…엔화 가치 측정해보니 20:00 160
3137658 기사/뉴스 “스벅 가야지” 외쳤던 그곳서, 배재고 ‘90도 인사 복귀전’···고요한 더그아웃에 “기죽지 마” 응원 소리만 18 20:00 506
3137657 유머 건설사 직원이 알려주는 아파트 이름 숨은뜻.jpg 7 20:00 571
3137656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오마이걸 효정 #Shut_The_Door Challenge🚪 1 20:00 38
3137655 유머 이거 특급 돌봄이야 19:59 103
3137654 기사/뉴스 한강버스 주말·휴일요금 인상 검토… 무료 셔틀버스 운행 종료 4 19:59 225
3137653 기사/뉴스 조선왕릉 옆 6800호 아파트 가시화…“태릉 개발해도 가치 그대로” 3 19:58 334
3137652 이슈 오늘 12일 저녁 일식으로 난리난 유럽 3 19:58 492
3137651 유머 귀여운 수속성 고양이 2 19:57 199
3137650 이슈 [KBO] 경기를 뒤집는 김도영의 역전 솔로홈런 ㄷㄷㄷ 시즌 34호 13 19:56 568
3137649 유머 프로포즈 구경하는 수달들 7 19:56 687
3137648 기사/뉴스 “이게 명품 아파트지”…‘직원 수술’ 공지에 입주민들 놀라운 반응 1 19:55 475
3137647 유머 딸한테 문긁는거 전수받아야 할거같은 러바오💚🐼 5 19:53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