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DAY6/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가 2년 만에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8월 12일 XMF 조직위원회 공식 발표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10월 4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에 출연한다.데이식스가 단체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건 2년 만이다.
이들은 2024년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필두로 6월 '어썸 뮤직 페스티벌', 8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0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출격하며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입증한 바 있다.
각종 페스티벌을 달군 이후에는 국내 밴드 최초로 2024년 12월 고척스카이돔, 지난해 8월 고양 스타디움 입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지난해 5월 싱글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 9월 정규 4집 'The DECADE'(더 데케이드), 12월 크리스마스 싱글 'Lovin' the Christmas'(러빙 더 크리스마스)를 연달아 발매하며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오는 9월 데뷔 11주년을 앞둔 데이식스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마무리하고 신곡 작업 중이다. 고양 스타디움 공연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멤버들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친 'The DECADE FINALE in SEOUL'(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을 통해 국내외 16개 지역에서 27회 공연을 성황리에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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