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촬영 금지 일본 온천 혼탕에 카메라 든 한국인 유튜버 "남들도 찍길래".... "나라 망신", 홋카이도 온천 혼탕 체험 영상 논란
3,026 28
2026.08.12 11:37
3,026 28

https://x.com/WildGeun/status/2087343144631427464

 

홋카이도 온천 혼탕 체험 영상 논란
“촬영 금지된 곳” 언급 뒤 카메라 들어

 

일본 홋카이도의 한 온천을 찾은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촬영이 금지된 구역에서 영상을 촬영한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성 유튜버 A 씨가 지난 1월 공개한 일본 훗카이도 온천 영상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홋카이도 생애 첫 남녀혼탕+알몸 야외탕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홋카이도의 한 온천 숙소를 찾아 여탕과 야외탕, 남녀가 함께 이용하는 혼탕 등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이 된 부분은 남녀혼탕 촬영 장면이다. 해당 온천은 촬영이 금지된 곳이었지만, A 씨는 카메라를 들고 혼탕 내부를 촬영했다. 영상에서 그는 "원래 사람이 있으면 촬영을 못 하잖아요"라며 촬영이 제한된 곳임을 인지하고 있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어 A 씨는 "촬영 금지된 곳인데 진짜 제가 들어가든 말든 신경을 하나도 안 쓰고 촬영하시는 분이 계셨다"며 "저도 같이 즐기자 하고 함께 하는 중"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다른 이용객들의 촬영을 근거로 자신도 촬영하게 됐다는 취지로 설명했지만, 해당 장소가 촬영 금지 구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또 영상에는 "이곳은 수영복 착용이 필수"라며 이용객들에게 수영복을 준비해야 한다고 안내하는 내용도 담겼다. 유튜버는 자신 역시 수영복을 준비하지 않아 숙소에서 300엔(약 2700원)을 내고 빌렸다고 설명했다.

 

영상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온라인에서는 온천 이용객의 사생활과 촬영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혼탕 특성상 다른 이용객들이 촬영 사실을 인지하거나 촬영 영상에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촬영 금지 규정을 알고도 카메라를 들었다는 점이 문제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나라 망신", "남들이 한다고 따라 하나", "기본 매너는 지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25553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25895H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38 08.10 41,13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74 기사/뉴스 '수요 부족' 한강버스 선착장·전철역 오가던 셔틀버스 운행종료 13:31 0
3140173 이슈 회복탄력성 좋은 사람들의 생각 5 13:31 48
3140172 유머 응급실에서 일하면 너무너무 싫어지는 전동킥보드 13:31 69
3140171 유머 [치이카와] 작화만으로도 엄청 만족스러운 이번 극장판.jpg 13:31 54
3140170 이슈 아빠 복붙 이다가 점점 엄마 얼굴 보인다는 꽃미남 아기 13:30 133
3140169 유머 하영 여시해..?(ㄷㅇㅋㅍ) 5 13:30 687
3140168 기사/뉴스 군사 장비 옆에 끼고 ‘스윙 삼매경’···암살 걱정되도 골프는 못 참는 트럼프 13:29 100
3140167 이슈 핫게 축의금 100만원 받고 결혼식 안올리니까 먹튀하려던 친구 근황 18 13:27 1,210
3140166 이슈 이번 (안)하영사건으로 필히 바껴야할 용어 “친일파” 24 13:27 677
3140165 기사/뉴스 올해도 국민연금 기금운용역 구인난… 26명 뽑는데 18명 충원 2 13:26 186
3140164 이슈 올해 여름이 유독 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 17 13:25 1,167
3140163 유머 한국인은 매일 김치를 먹는다는 편견 8 13:25 633
3140162 이슈 이재용 근황.jpg 32 13:23 2,475
3140161 정보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됐던 조세이 탄광 살아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탄광 입구부터 막아버렸다 10 13:23 505
3140160 이슈 [국외지진정보] 2026-08-12 13:05:00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39km 해역 규모 4.9 8 13:22 406
3140159 기사/뉴스 누적 조회수 ‘53억회’…韓 최대 성착취 유포 사이트 운영자 송치 7 13:21 498
3140158 이슈 NCT WISH 엔시티 위시 1st CONCERT TOUR Blu-ray & Digital Code 13:21 149
3140157 기사/뉴스 ‘대등왜’ 나영석 PD “이채민 독점하고 싶었다”…카더가든 “건달이냐” 폭소 7 13:19 1,144
3140156 유머 설거지 끝내고 고무장갑 벗기듯이 발가락 허물 벗기는 도마뱀 10 13:19 828
3140155 기사/뉴스 '대등왜' 도운 "취업 사기당한 느낌…카더가든 하차하면 따라 하려 생각" 2 13:18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