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염이 부른 새로운 직장 문화…일본 관공서·기업 반바지 출근 확산
738 1
2026.08.12 11:17
738 1

반바지 출근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공서와 기업을 중심으로 반바지 출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폭염 상황을 맞아 반바지를 실용적인 근무복으로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도청은 지난 6월부터 직원들에게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습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추진하는 '도쿄 쿨비즈' 정책의 일환입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반바지가 긴 바지에 비해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크고 업무 피로도를 줄여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간기업의 참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기업인 오픈하우스그룹은 지난 6월부터 후쿠오카 영업센터 외근 영업 직원들의 반바지 근무를 허용했습니다.

고객을 대하는 업종 특성상 그동안 정장을 고수해 왔으나, 폭염 속 과도한 땀 배출이 오히려 고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반바지를 허용하게 된 배경입니다.

반바지 차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유통·소비 전문지인 닛케이MJ가 지난달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9%가 반바지 출근을 "허용할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는 찬성률이 약 70%에 달했습니다.

40대도 찬성이 절반이 넘었지만, 50대 이상에서는 절반에 못 미쳐 연령대가 높을수록 반바지에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반바지 허용 이유로는 "무더위 대책으로 합리적"이라는 응답이 66.4%로 가장 많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9483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42 08.10 41,91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2,4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4,8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326 유머 셋리스트 아예 포스터에 박아버렸던 보아 15:48 42
3140325 정치 李 대통령에 중도층·40대도 돌아섰다…지지율 42.9% 1 15:46 110
314032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3.7% 급등한 6,579…코스닥 0.12%↑마감 4 15:45 173
3140323 이슈 친구 반응 때문에 짜증나는데 내가 많이 예민한가? 20 15:44 941
3140322 이슈 보그 닷컴이 제안하는 여름 휴가용 가방 10 15:44 821
3140321 유머 코스프레를 너무나 하고 싶어서 30키로 감량했다는 일본인 8 15:42 1,078
3140320 정보 [KBO] SSG 랜더스 X 태닝 포차코 MD 출시⛱️ 29 15:40 1,128
3140319 이슈 일본인 남학생 전용 학교에 다녔다는 안상호 아들 23 15:39 1,868
3140318 이슈 광복절 독립운동가에 진심인 연예인.jpg 16 15:36 2,637
3140317 기사/뉴스 뷔, 청력 이상 고백 “한쪽 귀 30%밖에 안 들려”…2년 반 만 밝혔다 9 15:34 1,140
3140316 기사/뉴스 어린이공원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하다 주거지 찾아온 경찰과 전기톱 들고 대치한 20대 경찰특공대에 제압 20 15:30 1,657
3140315 기사/뉴스 [단독] 경찰, '주사이모 의혹' 샤이니 키·입짧은햇님 피의자 조사 52 15:29 3,998
3140314 이슈 새로온 미국 주한 대사가 부임 첫날 한 일 30 15:28 2,957
3140313 이슈 [다슈 X 변우석] 어서오슈,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변우석님의 팬밋업 현장 대공개 💙 8 15:27 247
3140312 이슈 인간적으로 19,900원을 만원대라고 하지 맙시다 51 15:26 3,914
3140311 이슈 교수님한테 일대일로 과외받은 결과물 ㅇㅇ 3 15:25 2,347
3140310 이슈 첫날 갑자기 등장했다가 사라진 하영 조부 소록도 이슈 49 15:25 4,240
3140309 이슈 트럼프가 국가비상사태 언급한 이유 15 15:21 2,856
3140308 기사/뉴스 대학가 주거비 껑충…이대 앞 원룸 '월세·관리비' 87만원 21 15:21 803
3140307 이슈 느슨해진 케이팝 기강 잡으러 오신 그녀 8 15:17 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