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0411

[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제81주년 광복절 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한수정은 오는 14~17일 나흘간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종시의 국립세종수목원, 강원 평창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 3개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광복절의 의미를 국민과 나누고 연휴 기간 휴식과 배움이 어우러진 휴양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관람객들은 별도 예약없이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다만 트램 운행 등 일부 유료 시설과 사전 접수형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방식대로 운영된다.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광복절 연휴 동안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목원을 찾아 쉼과 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문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료 개방 및 주요 이벤트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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