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보기사진ㅣ유용석 기자배우 이제훈이 상대 배우를 둘러싼 구설으로 또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이제훈은 내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출연한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승산 있습니다’는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은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SBS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승산 있습니다’는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태이며, 촬영 분량이나 구체적인 진행률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영의 논란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추후 정리되는 내용이 있다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이번 논란은 하영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증조부께서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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