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에 도로 누워있던 시민 친 불법체류 외국인, 징역 2년
1,377 9
2026.08.12 09:32
1,377 9
SdPgGr


새벽에 도로에 누워있던 시민을 차로 치어 다치게 하고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3-2부(황지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A(27)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오전 2시 3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서 차를 몰다가 도로에 누워있던 B(50)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고로 B씨는 치료 일수 미상의 큰 상처를 입었다.

A씨는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는데도 익산역에서 사고 지점까지 약 40㎞ 거리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조사 결과 통상 어학원생이 받는 대학부설어학원연수(D-4-1) 자격으로 2018년 3월 입국한 A씨는 그해 9월 체류 기간이 만료됐는데도 출국하지 않고 8년가량 국내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정당한 체류자격 없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가 피해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으므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 징역 2년을 내렸으나 검사는 처벌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은 인적이 드문 도로에 어두운 옷을 입고 누워 있던 피해자의 과실이 사고에 영향을 미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며 "원심에서 피고인에게 유불리 한 사정을 모두 참작해 형을 정한 것으로 보이므로 항소심에서 이를 무겁게 변경할 새로운 사정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항소 기각 사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45966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70 00:05 7,02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76 기사/뉴스 '수요 부족' 한강버스 선착장·전철역 오가던 셔틀버스 운행종료 13:31 42
3140175 이슈 회복탄력성 좋은 사람들의 생각 5 13:31 92
3140174 유머 응급실에서 일하면 너무너무 싫어지는 전동킥보드 13:31 99
3140173 유머 [치이카와] 작화만으로도 엄청 만족스러운 이번 극장판.jpg 13:31 62
3140172 이슈 아빠 복붙 이다가 점점 엄마 얼굴 보인다는 꽃미남 아기 1 13:30 162
3140171 유머 하영 여시해..?(ㄷㅇㅋㅍ) 8 13:30 778
3140170 기사/뉴스 군사 장비 옆에 끼고 ‘스윙 삼매경’···암살 걱정되도 골프는 못 참는 트럼프 13:29 113
3140169 이슈 핫게 축의금 100만원 받고 결혼식 안올리니까 먹튀하려던 친구 근황 18 13:27 1,273
3140168 이슈 이번 (안)하영사건으로 필히 바껴야할 용어 “친일파” 27 13:27 716
3140167 기사/뉴스 올해도 국민연금 기금운용역 구인난… 26명 뽑는데 18명 충원 2 13:26 194
3140166 이슈 올해 여름이 유독 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 18 13:25 1,219
3140165 유머 한국인은 매일 김치를 먹는다는 편견 8 13:25 662
3140164 이슈 이재용 근황.jpg 32 13:23 2,550
3140163 정보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됐던 조세이 탄광 살아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탄광 입구부터 막아버렸다 11 13:23 510
3140162 이슈 [국외지진정보] 2026-08-12 13:05:00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39km 해역 규모 4.9 8 13:22 410
3140161 기사/뉴스 누적 조회수 ‘53억회’…韓 최대 성착취 유포 사이트 운영자 송치 7 13:21 507
3140160 이슈 NCT WISH 엔시티 위시 1st CONCERT TOUR Blu-ray & Digital Code 13:21 152
3140159 기사/뉴스 ‘대등왜’ 나영석 PD “이채민 독점하고 싶었다”…카더가든 “건달이냐” 폭소 7 13:19 1,151
3140158 유머 설거지 끝내고 고무장갑 벗기듯이 발가락 허물 벗기는 도마뱀 10 13:19 856
3140157 기사/뉴스 '대등왜' 도운 "취업 사기당한 느낌…카더가든 하차하면 따라 하려 생각" 2 13:18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