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34,169 381
2026.08.12 08:51
34,169 381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 시즌2 격인 '서라벌 나이프'에 차은우가 주연 물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작진의 알 수 없는 캐스팅 기준에 시청자들의 의아함이 이어지고 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서라벌 나이프'는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요리를 소재로 한 로맨스 작품으로,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일각에서는 '폭군의 셰프' 시즌2 격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나, 새로운 제목과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놀라운 것은 전역까지 수개월 이상 남았으며, 아직 탈세 논란을 말끔하게 해소하지 못한 차은우에게 일찌감치 섭외 제안이 간 경위다. 

장PD의 전작인 '폭군의 셰프'는 당초 남자 주인공으로 박성훈을 낙점했으나, 박성훈이 SNS에 음란물을 게시해 논란이 되자 작품에서 하차 후 대타 캐스팅으로 신인 이채민을 파격 발탁했다.


당시 장PD는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발생한 일이었다"며 "원하는 대로만 캐스팅이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간접적으로 마음 고생을 전했고, '폭군의 셰프'는 흥행에 성공하며 이채민 역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작품인 '서라벌 나이프'에서는 아직 탈세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차은우와 출연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대중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그널', '넉 오프'처럼 작품 공개 전 모르고 캐스팅을 했다가 배우의 개인사 논란이 불거지는 경우는 공개 일정이 무기한 미뤄지거나 타격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논란 이후 캐스팅을 강행하는 작품들은 공개 일정에 전혀 타격을 받지 않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상당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국세청의 결과를 존중한다.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으나, 이달 초 국세청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중 역시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감정으로 불편하게 남아있는 상황임에도 '알면서' 캐스팅을 강행하는 것은 제작진 역시 그의 복귀를 낙관하는 셈이다. 


아직 차은우의 조세 심판 결과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출연 역시 검토 단계이지만, 같은 연출자에 같은 장르 시즌2격 작품에서 주연 배우 캐스팅을 두고 정반대의 잣대가 적용되는 것에 대해 장PD가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어떻게 잠재울지 주목된다.


https://naver.me/GM32oJuW

댓글 3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34 08.10 39,89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8,0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0,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00 유머 탈출 시도하는 고양이 12:16 53
3140099 이슈 싸불당해 돌아가신 엔하이픈 일본 인플루언서 팬 어머니가 쓴글 1 12:16 261
3140098 유머 기차봉제인형이 귀여운 서울역의 철도 굿즈샵 3 12:14 337
3140097 이슈 한일 뮤직 패스티벌 XMF 2026 2차 라인업 발표 3 12:13 472
3140096 이슈 요즘 남돌 자컨 귀신 수준;.twt (무서움 주의) 1 12:13 254
3140095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박진영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12:12 30
3140094 기사/뉴스 데이식스, 10월 4일 인천 뜬다…2년만 완전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2 12:11 295
3140093 유머 AI 생성 방송 자료보다 서프라이즈식 재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 모임 9 12:11 477
3140092 기사/뉴스 뮤지컬 '나는 반딧불' 문시연 "맑은 시선으로 역할에 접근 중" [N인터뷰] 12:10 127
3140091 이슈 오디세이 촬영 카메라. jpg 2 12:10 615
3140090 이슈 룸메 한명만 고를수 있다면??? 11111 vs 22222 35 12:08 419
3140089 유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월드와이드 17억불 돌파 11 12:07 389
3140088 이슈 21살이 됐다는 고양이 6 12:06 842
3140087 유머 처음 알게된 사실: 아빠는 불임이고 엄마는 무정자증인데도 불구하고 나와 언니를 낳아주신점. 진짜 지금도 리스펙 박음 8 12:06 1,510
3140086 기사/뉴스 [공식]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안양시 블로그엔 '독립운동가', "인지 후 비공개 처리 맞다" 9 12:05 1,328
3140085 이슈 버거킹, 데리야끼 소스 입은 치킨버거 '데리야킹 크리스퍼' 출시 1 12:05 341
314008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12:05 201
3140083 유머 길 한가운데에 있던 아기 길고양이에게 정의의 히어로가 나타났다 6 12:05 753
3140082 유머 뭐야? 또 2이닝 마무리 하는거야???(심지어 아님) 3 12:03 472
3140081 이슈 블로그 체험단으로 한 식당에 갔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59 12:03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