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스쿨존 '밤 50㎞' 구역 늘리고 시간대는 축소
1,807 15
2026.08.12 08:19
1,807 15

경찰 '시간제 속도제한' 손질
적용 지역 80배 확대되지만
운영시간은 4시간 줄어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야간 제한 속도를 시속 40~50㎞로 높일 수 있는 ‘시간제 속도 제한’ 적용 대상을 전국 스쿨존의 0.5%에서 약 40%로 대폭 확대한다. 제한 속도를 높이는 표준시간은 현행 10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이기로 해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규제 완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경찰청의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 운영 기준 연구’에 따르면 경찰은 적용 요건을 완화해 시간제 속도 제한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시간제 속도 제한은 어린이 통행이 많은 시간에는 시속 30㎞ 제한을 유지하되 통행이 적은 야간에는 시속 40~50㎞까지 제한 속도를 높이는 제도다.

 

2023년 정식 도입됐지만 지난 3월 기준 전국 스쿨존 1만6146곳 가운데 운영 중인 곳은 78곳(0.5%)에 그쳤다. 편도 2차로 이상이면서 구간 전체에 보도와 보행자 방호울타리, 보행신호기를 비롯한 안전시설을 갖춰야 하는 등 적용 요건이 까다로웠기 때문이다.
 

-생략

 

대신 속도 제한을 완화하는 시간은 줄어든다. 현재 표준시간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10시간이지만 개선안은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6시간으로 정했다. 적용 가능 지역은 약 80배로 늘지만 정작 시속 40~50㎞로 달릴 수 있는 시간은 4시간 줄어드는 셈이다. 밤 12시~오전 6시는 전국에 적용하는 기본 기준으로, 지역별 어린이 통행량과 교통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19732?sid=102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34 08.10 39,89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6,8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0,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0,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060 기사/뉴스 “그 시대엔 다 그랬다?”…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이 소환한 ‘의사’ 독립운동가들 11:46 7
3140059 이슈 충격적인 귀여운 영상 투척합니다 11:45 24
3140058 유머 자꾸 북쪽에서 내려오는 아이돌.. 우리 편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11:45 264
3140057 정보 개인은 팔고 외인,기관은 사는 오늘 주식 시장 1 11:44 211
3140056 유머 통모짜렐라의 반댓말 암? 3 11:43 362
3140055 이슈 감자 캐고 나면 내가 모래에 뭔짓했는지 확인하심 1 11:43 271
3140054 기사/뉴스 코스피 6500선 돌파…전기전자업 급등·보험업도 강세, 코스닥은 약보합 11:43 62
3140053 기사/뉴스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는 왜 친일인명사전 누락 됐을까 10 11:42 741
3140052 기사/뉴스 폭염에 지친 젖소들‥빵집에 생크림이 없다 11:42 128
3140051 이슈 일본 공항에서 여권검사할때 앞에 분이 넘 오래 검사하는거에여 그래서 저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일본어로 5 11:42 444
3140050 기사/뉴스 '슈퍼맨 악당' 니콜라스 홀트, '해리 포터' 합류..록하트 役 2 11:41 220
3140049 유머 김재원 청룡에서 고은누나 안아버린 썰 2 11:40 753
3140048 정보 오디세이 개봉 3주차 굿즈패키지 📽️메가박스 : 트로이 목마 뱃지 전원 증정 2 11:39 454
3140047 기사/뉴스 성추행·폭행 삼촌에 "변태XX, 와봐!" 흉기 든 조카, 유죄?…대법이 뒤집었다 5 11:39 439
3140046 기사/뉴스 촬영 금지 일본 온천 혼탕에 카메라 든 한국인 유튜버 "남들도 찍길래".... "나라 망신", 홋카이도 온천 혼탕 체험 영상 논란 17 11:37 1,249
3140045 이슈 키키 KiiiKiii EP [WhyKiiiKiii] 발매 기념 카카오톡 테마 배포(공식 무료) 4 11:36 340
3140044 기사/뉴스 “삭제”…일제가 ‘붉게 가둔’ 심훈의 시, 사후 90년 고국 품으로 2 11:36 256
3140043 기사/뉴스 대구동성로·반월당 활성화 이끌 '4성급 롯데호텔' 적신호…상인들 "건립 무산 우려" 31 11:31 958
3140042 기사/뉴스 [속보] 경찰의 정차 명령 불응…오토바이 타고 도주한 10대, 차량 들이받고 심정지 17 11:31 1,422
3140041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레인보우 "A" 2 11:31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