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네이버 역전당했다...구글, 국내 이용자 첫 추월
35,759 511
2026.08.12 08:05
35,759 511

https://naver.me/G8fHmIJ1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속에 국내 모바일 검색·포털 이용 지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구글이 월간 이용자 수에서 통계 집계 이후 처음 네이버를 넘어섰고, 챗GPT이용자는 다음의 2.6배까지 늘었습니다.

오늘(1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천702만2천854명으로 생산성 앱 1위를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4천684만5천17명으로 구글보다 17만7천837명 적었습니다. 구글이 네이버를 앞선 것은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21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구글 이용자는 지난해 5월 처음 4천만명을 넘어 올해 5월 4천6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6월 네이버와 격차를 24만5천836명까지 좁힌 뒤 한 달 만에 순위를 뒤집었습니다.  반면 네이버 이용자는 2023년 1월 이후 4천300만∼4천600만명대에서 정체하거나 소폭 증가했습니다. 구글 크롬은 4천245만7천506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제미나이 확산과 AI 검색 기능 강화 등이 구글 이용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챗GPT의 성장세도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3월 500만명대로 760만명대였던 다음에 뒤졌지만, 한 달 뒤 처음 1천만명을 넘으며 추월했습니다. 지난달 챗GPT 이용자는 1천645만6천151명으로 생산성 앱 7위였습니다. 다음 630만7천395명의 약 2.6배입니다. 생성형 AI와 대화형 검색 서비스 이용 확대가 구글과 챗GPT의 성장 배경으로 꼽힙니다.

다만 구글의 네이버 추월은 월간 기준으로 이번이 처음이고 네이버도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챗GPT 역시 구글·네이버와는 아직 이용자 규모 차이가 큽니다.



댓글 5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71 00:05 7,60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2,4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232 기사/뉴스 [공식] 하영, 논란 3일만 자필 사과…"증조부 친일 행적 최근에 알았다, 무지함 부끄럽고 반성" (입장전문) 73 14:23 2,910
159231 이슈 하영 인스타 손편지 539 14:20 18,332
159230 이슈 갈비사자 바람이가 오늘 세상을 떠남ㅠㅠ 85 14:08 7,850
159229 기사/뉴스 강아지 대신 봐줬다가 병원비 40만원…"견주 친구에게 청구해도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165 13:58 9,288
159228 이슈 호프 호평한 여배우에게 화가 난 팬.jpg 503 13:48 27,395
159227 이슈 핫게 축의금 100만원 받고 결혼식 안올리니까 먹튀하려던 친구 (레전드) 591 13:27 35,149
159226 이슈 이번 (안)하영사건으로 필히 바껴야할 용어 “친일파” 228 13:27 12,806
159225 이슈 현재 ㅈ됐다는 선생님 고소한 학부모 근황 639 13:08 58,847
159224 유머 군대에서 한쪽 귀가 안좋아졌다는 방탄 뷔 389 12:19 55,703
159223 이슈 블로그 체험단으로 한 식당에 갔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638 12:03 61,804
159222 이슈 며칠 전 핫게 갔던 '프로게이머에게 배달 된 타버린 토스트 사건' 구단 측 입장 381 11:48 53,984
159221 유머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가 충격받고있다는 논란의 트윗 391 11:29 63,479
159220 기사/뉴스 집 내놨다던 靑 다주택자들, 대부분 안 팔고 떠났다 156 11:19 14,380
159219 유머 강남의 한 스파에 고객이 빵을 사왔는데... 125 11:16 16,452
159218 유머 내향인들 심박수 올라가는 상황 854 10:51 65,805
159217 이슈 손님이너무했다vs사장이 야박하다 말갈리는중 584 10:50 47,702
159216 정보 레전드급 친일파 자손 234 10:35 70,150
159215 정보 국산 진짜 고추장 추천 607 10:26 52,479
159214 정보 121년 만에 고종의 ‘을사늑약 저지 친서’를 찾아낸 사람이 또 찾고 있는 것 243 10:17 31,543
159213 유머 퇴사할때 자기가 만든 엑셀 매크로 삭제한 사람 286 10:07 4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