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네이버 역전당했다...구글, 국내 이용자 첫 추월
10,947 232
2026.08.12 08:05
10,947 232

https://naver.me/G8fHmIJ1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속에 국내 모바일 검색·포털 이용 지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구글이 월간 이용자 수에서 통계 집계 이후 처음 네이버를 넘어섰고, 챗GPT이용자는 다음의 2.6배까지 늘었습니다.

오늘(1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천702만2천854명으로 생산성 앱 1위를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4천684만5천17명으로 구글보다 17만7천837명 적었습니다. 구글이 네이버를 앞선 것은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21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구글 이용자는 지난해 5월 처음 4천만명을 넘어 올해 5월 4천6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6월 네이버와 격차를 24만5천836명까지 좁힌 뒤 한 달 만에 순위를 뒤집었습니다.  반면 네이버 이용자는 2023년 1월 이후 4천300만∼4천600만명대에서 정체하거나 소폭 증가했습니다. 구글 크롬은 4천245만7천506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제미나이 확산과 AI 검색 기능 강화 등이 구글 이용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챗GPT의 성장세도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3월 500만명대로 760만명대였던 다음에 뒤졌지만, 한 달 뒤 처음 1천만명을 넘으며 추월했습니다. 지난달 챗GPT 이용자는 1천645만6천151명으로 생산성 앱 7위였습니다. 다음 630만7천395명의 약 2.6배입니다. 생성형 AI와 대화형 검색 서비스 이용 확대가 구글과 챗GPT의 성장 배경으로 꼽힙니다.

다만 구글의 네이버 추월은 월간 기준으로 이번이 처음이고 네이버도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챗GPT 역시 구글·네이버와는 아직 이용자 규모 차이가 큽니다.



댓글 2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29 08.10 38,9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4,8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9,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6,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917 이슈 어제 원이 유튜브 PD 센스있다고 느낀 장면.jpg 1 08:52 554
3139916 유머 내 전전여친 말투. 성격. 맞춤법 등등 내 전여친인척 똑같이 따라해줘. 08:52 267
3139915 기사/뉴스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9 08:51 365
3139914 유머 댕댕이 유치원 버스 기다리는 중 08:51 130
3139913 기사/뉴스 '틈만나면' 정호연 "'호프2' 투자해 주세요"…유재석 폭소 08:51 215
3139912 이슈 영화 <인턴> 한소희 스틸컷 4 08:49 730
3139911 정치 K-부동산세, 정치도구로 전락… ‘폭포수효과’로 절망의 대이동 시작 08:48 94
3139910 이슈 서양남자들의 수염이 인기있는 이유 33 08:48 1,301
3139909 정치 '빌라 무단 증축' 청와대 춘추관장 사직…"주차장 원룸 개조, 전국화된 현상" 08:45 207
3139908 정치 이 대통령, 구윤철 향해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7 08:42 551
3139907 이슈 이민 간 부모가 출생신고 안 해서 군대가게 생긴 미국교포 얘기가 핫하네 97 08:41 6,758
3139906 이슈 이준영 “입대 전 또래 배우들과 연기해보고 싶었다” (포핸즈) 2 08:41 449
3139905 이슈 언제 나도 직장인이 다 됐다고 느끼냐고? 토요일에 6시 반에 일어날 때? 아니 눈빛이 탁하게 흐려졌을 때? 아니 아메리카노 없이 살 수 없을 때? 전부 아니다 3 08:41 941
3139904 정치 이미 대통령 보고 이루어진 세제개편안, 여론 나빠지면 담당부서 질책 15 08:41 352
3139903 이슈 "류승룡 기모찌" 밈으로 오버워치 광고 찍은 배우 류승룡 13 08:37 1,138
3139902 이슈 하영 올킬 25 08:35 3,843
3139901 기사/뉴스 [단독] 오카다, 울산 떠나 1군 간다…역사적인 첫 KBO 이적 초읽기 5 08:35 1,229
3139900 기사/뉴스 “7명 중 6명 관둬”… 의사 이어 간호사도 산과·소아과 기피 8 08:34 697
3139899 기사/뉴스 “스마트패스만 쓰려는데 생체정보 서비스까지?”…네이버페이 필수동의 논란 6 08:29 1,039
3139898 유머 영상이 안 멈춰서 3시간 봤네 1 08:25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