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ggourmet
자취 처음이라면,
소금<가장 중요>, 설탕, 간장, 식초, 참기름(or 올리브유)으로만 시작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여기에 msg 하나 쯤.
조금 더 갖추고 싶다면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그 외 나머지는 정말 해 먹어보고 싶은 요리 있으면 한 두개만 사보고 <끝까지 다 비울 때까지> 다른거 사지 마세요. (당사자성 발언)
맛술이나 페페론치노 모두 위 양념류 내에서 구현 가능한 범주고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한번 쓰고 방치하는 것 보다는 끝까지 알뜰하게 써보는 경험이 훨씬 유용했어요. 조미료 하나하나 내 입맛에 자주 쓸 양념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과정도 매우 중요해서..
레시피 보다가 없는 양념 있더라도 머뭇거리지 마시고 일단 가지고 있는 양념에서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