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론토에 ‘BTS 도로’가?…BTS, 월드투어마다 국빈급 대접
1,342 17
2026.08.11 22:04
1,342 17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를 진행할수록 초국가적 외교 사절이자 문화 현상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의 로저스 스타디움 콘서트(8월 22~23일)를 계기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시내 도로 일부 구간을 ‘BTS 대로(BTS Boulevard)’로 명명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토론토 시의회는 이에 더해 공연 기간을 ‘방탄소년단 주말(BTS Weekend)’로 공식 선포할 것을 시 당국에 요청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지식재산권(IP) 사용 승인에 대해 현지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을 앞둔 미국 메릴랜드주의 반응도 뜨겁다. 웨스 무어(Wes Moore) 메릴랜드 주지사는 공식 SNS를 통해 한글 자막이 수록된 30초 분량의 환영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무어 주지사는 영상에서 “7명이 함께하는 하나의 목표는 서로 다른 문화, 지역, 언어라는 장벽을 넘어 세상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정말 대박(Pretty dope)”이라고 격찬했다.

 

그러면서 RM부터 정국까지 멤버 7인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 뒤 “볼티모어에 온 걸 환영한다. 모든 아미(ARMY) 여러분, 소리 질러!”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주정부 차원의 섬세한 한글 자막 제작과 메시지는 지역 내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존중이자, 언어와 인종의 경계를 허무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지향점을 관통한 행보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아리랑’ 투어는 가는 곳마다 해당 국가의 수장들이 직접 예우를 갖춰 환영하는 기현상을 만들고 있다.

 

앞서 멕시코시티 공연에서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멤버들에게 직접 기념패를 수여했고, 파리 공연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관람석을 찾았다.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역시 이들에게 ‘소중한 친구(Estimado Amigo)’ 상을 수여하고 ‘엘파소 BTS 주말’을 선포한 바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3654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0:05 4,3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6,1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9,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6,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920 이슈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토착왜구들에게 "대한민국에 민폐 끼치지 말고 당신의 섬나라로 돌아가 그리고 이름도 바꿔요, 응? 뭐, 남베, 나카무라 뭐 이딴 걸로" 09:03 236
3139919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은수-원지안-차희 스틸컷 08:59 330
3139918 이슈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티저 예고 18 08:57 1,137
3139917 이슈 어제 원이 유튜브 PD 센스있다고 느낀 장면.jpg 13 08:52 2,244
3139916 유머 내 전전여친 말투. 성격. 맞춤법 등등 내 전여친인척 똑같이 따라해줘. 08:52 748
3139915 기사/뉴스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33 08:51 1,697
3139914 유머 댕댕이 유치원 버스 기다리는 중 3 08:51 433
3139913 기사/뉴스 '틈만나면' 정호연 "'호프2' 투자해 주세요"…유재석 폭소 08:51 533
3139912 이슈 영화 <인턴> 한소희 스틸컷 8 08:49 1,375
3139911 정치 K-부동산세, 정치도구로 전락… ‘폭포수효과’로 절망의 대이동 시작 3 08:48 196
3139910 이슈 서양남자들의 수염이 인기있는 이유 48 08:48 2,502
3139909 정치 '빌라 무단 증축' 청와대 춘추관장 사직…"주차장 원룸 개조, 전국화된 현상" 08:45 320
3139908 정치 이 대통령, 구윤철 향해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14 08:42 820
3139907 이슈 이민 간 부모가 출생신고 안 해서 군대가게 생긴 미국교포 얘기가 핫하네 226 08:41 15,671
3139906 이슈 이준영 “입대 전 또래 배우들과 연기해보고 싶었다” (포핸즈) 3 08:41 674
3139905 이슈 언제 나도 직장인이 다 됐다고 느끼냐고? 토요일에 6시 반에 일어날 때? 아니 눈빛이 탁하게 흐려졌을 때? 아니 아메리카노 없이 살 수 없을 때? 전부 아니다 7 08:41 1,438
3139904 정치 이미 대통령 보고 이루어진 세제개편안, 여론 나빠지면 담당부서 질책 20 08:41 549
3139903 이슈 "류승룡 기모찌" 밈으로 오버워치 광고 찍은 배우 류승룡 15 08:37 1,473
3139902 이슈 하영 올킬 34 08:35 4,876
3139901 기사/뉴스 [단독] 오카다, 울산 떠나 1군 간다…역사적인 첫 KBO 이적 초읽기 8 08:35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