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론토에 ‘BTS 도로’가?…BTS, 월드투어마다 국빈급 대접
1,061 16
2026.08.11 22:04
1,061 16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를 진행할수록 초국가적 외교 사절이자 문화 현상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의 로저스 스타디움 콘서트(8월 22~23일)를 계기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시내 도로 일부 구간을 ‘BTS 대로(BTS Boulevard)’로 명명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토론토 시의회는 이에 더해 공연 기간을 ‘방탄소년단 주말(BTS Weekend)’로 공식 선포할 것을 시 당국에 요청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지식재산권(IP) 사용 승인에 대해 현지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을 앞둔 미국 메릴랜드주의 반응도 뜨겁다. 웨스 무어(Wes Moore) 메릴랜드 주지사는 공식 SNS를 통해 한글 자막이 수록된 30초 분량의 환영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무어 주지사는 영상에서 “7명이 함께하는 하나의 목표는 서로 다른 문화, 지역, 언어라는 장벽을 넘어 세상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정말 대박(Pretty dope)”이라고 격찬했다.

 

그러면서 RM부터 정국까지 멤버 7인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 뒤 “볼티모어에 온 걸 환영한다. 모든 아미(ARMY) 여러분, 소리 질러!”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주정부 차원의 섬세한 한글 자막 제작과 메시지는 지역 내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존중이자, 언어와 인종의 경계를 허무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지향점을 관통한 행보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아리랑’ 투어는 가는 곳마다 해당 국가의 수장들이 직접 예우를 갖춰 환영하는 기현상을 만들고 있다.

 

앞서 멕시코시티 공연에서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멤버들에게 직접 기념패를 수여했고, 파리 공연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관람석을 찾았다.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역시 이들에게 ‘소중한 친구(Estimado Amigo)’ 상을 수여하고 ‘엘파소 BTS 주말’을 선포한 바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36541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07 08.10 35,99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8,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5,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1,0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756 이슈 정은지 인스타그램 업로드 23:53 130
3139755 이슈 호프 현호역 배우 서범식님 인터뷰 23:53 208
3139754 이슈 🐥🎧🎶 #RedVelvet #레드벨벳 #JOY #SurfinBoy #RedVelvet_SurfinBoy 23:53 32
3139753 이슈 8.13 (목) 오전 9시 서비스 종료 된다는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크아) 6 23:52 292
3139752 이슈 계란 흰자는 단백질 그자체 8 23:47 1,732
3139751 정치 “李정부 1년 부동산 정책 옳았나” 묻자…김윤덕 국토부 장관 “네” 13 23:44 349
3139750 이슈 아니 벨소 보는데 공이 재벌4세인거야 그래서 이새끼도 집안의 부를 매국으로 이뤘을까... 하고 있었는데 23 23:43 2,032
3139749 이슈 최근 아디다스와 콜라보했다는 덴마크 남성복 브랜드 5 23:41 1,753
3139748 이슈 이 모든게 이 트윗 하나로 시작됐다는게 믿기지 않음 2 23:41 1,783
3139747 이슈 1등 상품이 '아이패드+콘서트티켓'인데 서로 하라고 떠미는 중인 보컬챌린지 4 23:40 1,309
3139746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된_ "Without Your Love" 1 23:39 153
3139745 기사/뉴스 美서 존엄사 점점 쉬워진다…뉴욕주 14번째로 '조력 사망' 허용 8 23:39 367
3139744 이슈 조회수 100만 코앞인 있지(ITZY) 예지X류진 BAD 챌린지 8 23:38 397
3139743 유머 갑자기 눈썹고쳐붙이고 롯데팬이랑 야차뜨는 ssg마스코트 배티 31 23:38 1,563
3139742 이슈 어제자 트윗) 과거의 경험상 이렇게 멍청한 짓으로 급나락가는 배우들은 극우 친일 일베 쓰레기들이 그들의 아이돌로 흡수하게되죠. 대표친일파 윤서인이 아마 '일제시대 의사집안이면 초엘리트 집안'이라며, 먼저 양손들고 반기러 달려올겁니다. 이때 하영이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그의 미래를 결정하겠죠 4 23:38 2,105
3139741 이슈 ㄹㅇ 근본에 근본에 근본으로 컴백하는 거 같은 12년차 남돌 7 23:36 1,267
3139740 유머 감탄 나오는 중식대가 이연복의 소름돋는 장사 실력 40 23:35 3,079
3139739 이슈 열여덟 살 9월부터 열아홉 살 4월까지 도박으로 3억을 잃은 여자 34 23:34 3,794
3139738 이슈 댄스학원 다니던 과거 영상 뜬 키키 KiiiKiii 하음 9 23:33 698
3139737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3:32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