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딥페이크 성착취물 1천여 개 제작… 중국인 유학생 13일 첫 재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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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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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성들의 사진을 이용해 1천 개가 넘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첫 재판이 모레(13일) 열립니다.
A 씨는 같은 대학원 연구실에서 생활하던 동료 여성들의 소셜미디어 사진과 연구실 단체사진 등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7명으로, A 씨의 컴퓨터에서는 합성된 영상과 사진 등 모두 1,141건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6월 24일 A 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고, 북부지검은 지난달 2일 상습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스페이스X AI의 생성형 AI '그록'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방법을 검색한 기록도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3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