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모기는 줄었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퀴벌레에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서울 한복판 공원과 주택가에 바퀴벌레 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민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느 구에서 가장 많았을까요.
정경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역 인근 공중 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바퀴벌레가 대거 출몰한 영상 논란에 서울시도 긴급 방역에 나섰던 게 지난 6월입니다.
실제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바퀴벌레 관련 민원은 1만1700여 건.
5년새 5배 늘었습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6천 건이 접수됐습니다.
[주민]
"밤에 가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면 바글바글해. 이쪽으로 도망가고 저기로 도망가고 막"
[상인]
"정화조나 이런 데서 엄청 많아요 지금. 바퀴벌레 약을 막 넣잖아요? 그럼 막 튀어나와."
민원 건수는 송파구가 1056건으로 1위였고 관악구와 강동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바퀴벌레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나자 이처럼 지자체들은 주택가 골목에 바퀴벌레를 잡는 트랩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모기 관련 민원은 줄었습니다.
서울 한복판 공원과 주택가에 바퀴벌레 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민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느 구에서 가장 많았을까요.
정경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역 인근 공중 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바퀴벌레가 대거 출몰한 영상 논란에 서울시도 긴급 방역에 나섰던 게 지난 6월입니다.
실제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바퀴벌레 관련 민원은 1만1700여 건.
5년새 5배 늘었습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6천 건이 접수됐습니다.
[주민]
"밤에 가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면 바글바글해. 이쪽으로 도망가고 저기로 도망가고 막"
[상인]
"정화조나 이런 데서 엄청 많아요 지금. 바퀴벌레 약을 막 넣잖아요? 그럼 막 튀어나와."
민원 건수는 송파구가 1056건으로 1위였고 관악구와 강동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바퀴벌레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나자 이처럼 지자체들은 주택가 골목에 바퀴벌레를 잡는 트랩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모기 관련 민원은 줄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647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