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규 기자 :
구총독부 건물 중앙계단에서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고문실로 추정되는 밀폐된 지하공간이 있습니다. 50년 만에 처음 공개된 이 지하공간은 20평 넓이로 5평 크기의 방 한 개와 두 평짜리 2개 그리고 한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만한 독방 한개 등, 모두 4개의 방으로 돼 있습니다. 지하실 방마다 두께 15cm의 육중한 철문이 달려있고 여기에 나무와 모래를 넣어 철저한 방음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에는 고문할 때 고인 피를 쓸어내기 위해 만들어놓은 곳으로 보이는 배수홈도 보입니다. 일제로부터 혹독한 고문을 받았던 한 광복회원은 일제의 고문시설이 틀림없다고 말합니다.
김웅규 기자 :
그러나 반세기동안 이곳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점으로 미뤄 일단 이곳에 끌려온 사람들은 심한 고문으로 살아나가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하는 강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3753610
50년동안 저기 존재 아무도 몰랐다는 거자체가 소름임 끌려온 사람이 있는데 살아나간 사람은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