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증권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900억 수수료
1,707 15
2026.08.11 20:13
1,707 15

https://tv.naver.com/v/104068158

 

【 앵커멘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 이후 두 달간 증권사들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893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개인투자자가 높은 투자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서 증권사들은 수백억 원을 편하게 벌어왔던 겁니다.
김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외로 유출되는 자본을 국내 시장에 묶어두기 위해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대형주 그리고 수익률 2배라는 유혹이 개인투자자들을 이끌었지만 주가가 급등락하며 국내 주식시장을 이른바 롤러코스터 장세로 만들었습니다.

한 외국계 투자은행은 국내 개인투자자의 누적 손실액을 56조 원대로 추산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개인투자자가 막대한 손실을 입는 동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을 통해 증권사들이 벌어들인 수수료는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상품이 출시된 5월 2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36개 증권사가 벌어들인 위탁매매 수수료는 893억 5천만 원입니다.

지난달 28일까지 자산운용사들의 운용보수 수익 역시 36억 6500만 원에 이르는데 이보다도 24배 이상 많습니다.

심지어 금융당국은 수수료가 축소 집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증권사가 판촉을 위해 위탁판매 수수료를 할인한 만큼 실제 거래 규모에 비해 전체 수수료 규모가 낮게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63196?sid=101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47 08.10 38,4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4,7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0,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670 이슈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AI영상이라고 했을 것 22:28 299
3139669 정보 [KBO] 프로야구 8월 12일 각 구장 선발투수 22:28 114
3139668 팁/유용/추천 오늘 발매된 정은지 새 앨범에서 팬들한테 반응 좋은 10cm 곡...X (보사노바st 좋아하면 들어오거라) 3 22:26 119
3139667 이슈 [KBO] KT가 7연승으로 60승 선착에 성공한 오늘자 KBO 순위 12 22:26 438
3139666 이슈 500억 주고 가슴도 작아지게 해줌 17 22:23 1,112
3139665 이슈 [KBO] 프로야구 8월 11일 경기결과 & 순위 16 22:23 888
3139664 기사/뉴스 "전국 공항은 줄어드는데"…김해만 나홀로 지연 급증 1 22:23 340
3139663 이슈 전연(全然)히 내지화(內地化)한 ◇ 의사 안상호(安商浩) 씨의 가정 ◇ 8 22:21 373
3139662 유머 식재료를 숟가락으로 퍼서 놀라는 영상 2 22:20 651
3139661 이슈 하영 팬계정 근황.x 26 22:20 3,259
3139660 이슈 다 커서 매운라면 먹을 수 있는 정우 22:19 327
3139659 이슈 시급 여쭤봐도 될가용? 8 22:16 859
3139658 이슈 [KBO] 앞에서 4빵치고 9회초에 2타점 역전 적시타 치는 kt 최원준 5 22:12 609
3139657 이슈 크니까 엄마 판박이된 유혜주 첫째아들 유준이.jpg 46 22:11 4,341
3139656 이슈 스키즈 승민 인스타그램 업뎃☕🤍 6 22:11 310
3139655 이슈 요즘 혐오 표현이다 들으면 드는 생각 25 22:10 2,313
3139654 유머 밥시간된줄알고달려왔는데 아닐때의감정 3 22:09 1,272
3139653 이슈 JYP 자회사 신인 여돌 아워벌스데이 단체 컨포 공개 1 22:09 503
3139652 이슈 [KBO] 두산베어스 박준순, 역대 최연소 두 자릿수 결승타 (20세29일) 12 22:09 476
3139651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EP [The Phase] TRAILER #JOOHONEY #주헌 ➫ 2026.09.04 1PM (KST) Release 7 22:08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