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8월 11일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까지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를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방영된 ‘우리들의 발라드’ 두 번째 시즌이다. 지난 시즌1은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까지 받았다.
지난 8월 8일, 9일 양일간 진행된 첫 녹화에는 배우 문근영,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등 뉴페이스 3인방과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그리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남녀노소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함께 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어린 참가자들이 대중음악사를 빛낸 수많은 명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한 어린 참가자의 무대에 탑백귀 전원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SBS특히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이자 7년 만에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 문근영은 녹화장에 등장하자마자 가장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문근영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임에도 누구보다 섬세한 언어와 표현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읽어줘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고,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을 무장 해제시키는 등 반전 활약까지 펼쳤다는 후문이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7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를 게재,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하면 주우재는 오프닝부터 시즌1 경력자 탑백귀 대표들과 150명 탑백귀들을 휘어잡으며 시즌1에서 본 적 없는 텐션과 재미를 선사했다. 또 녹화 쉬는 시간에도 나와 마이크를 잡고 탑백귀 관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를 보였다고. 무엇보다 자칭 ‘발라드 키즈’답게, 음악 평론가처럼 대중가요사에 해박한 지식을 뽐내 정재형, 정승환 등이 속한 ‘음악팀’을 긴장하게 했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은 진지함과 개구쟁이같은 모습을 넘나들었다. 또한 자신을 롤모델이라고 밝힌 참가자들에게 오디션 우승자 출신으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K팝스타4’ 준우승자 출신인 정승환과 능글맞은 개그 콤비를 결성하고, 따뜻한 음악 선배미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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