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2차장 임종득까지…안보실 전체가 짜고 감췄던 'VIP 격노'
610 2
2026.08.11 19:46
610 2

https://tv.naver.com/v/104067144



윤석열 대통령실은 02-800-7070 통화 기록까지 나와도 부인했습니다. 국회에 나와선 똑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해병특검을 통해 어렵사리 'VIP 격노'가 사실이었음이 드러났지만 임종득 당시 안보실 2차장의 관여 의혹은 사실상 배제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의혹을 뒷받침할 녹취가 나타나면서 국가안보실 전체가 VIP의 격노와 외압을 덮는데 가담했다는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은 모두, 윤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초동수사결과를 보고 받은 직후 격노했고 이후 회의장에 조태용·임기훈을 남겨 추가 논의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번에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에게 사건 이첩 보류 과정을 설명했다는 김계환 사령관의 통화 녹음이 확인되면서, 당시 국가안보실은 안보실장과 1,2차장, 국방비서관까지 전부 'VIP 격노'를 직접 목격했거나 최소한 알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안보실 전체가 조직적으로 VIP의 외압을 덮어두는데 가담했던 겁니다.

종합특검은 임종득 당시 2차장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이첩-보류 당일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4분 넘게 통화했고, 불과 3분 뒤 이 전 비서관이 윤 전 대통령과 직접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해병대의 통화 기록과 녹취를 교차 확인한 종합특검은, 임 의원이 'VIP 격노' 사실뿐 아니라 사건 이첩-회수 과정까지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주현 김미란 최무룡 영상편집 원동주 영상디자인 신하경 봉아연]

황예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674?sid=10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51 08.10 40,9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8,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5,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1,0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734 이슈 "류승룡 기모찌" 밈으로 오버워치 광고 찍은 배우 류승룡 1 23:25 161
3139733 유머 광수는 진짜 광수같이 생겼다.. 23:24 155
3139732 유머 결혼식 안하면 축의금 안줘도 된다 vs 그래도 줘야한다 9 23:21 511
3139731 이슈 전곡 멜론 일간차트 진입한 KiiiKiii 키키 [ WhyKiiiKiii ] 앨범 6 23:20 225
3139730 유머 덬들 눈에는 담벼락에 담배가 보임? 13 23:20 867
3139729 이슈 독립운동가 실제 모습. gif 18 23:19 1,186
3139728 이슈 ???: Closed. 대한민국 만세 ~~~~ 🇰🇷 7 23:19 861
3139727 유머 베란다에 빨래 떨어트렸는데 마트가서 게 사옴 1 23:19 497
3139726 이슈 하이킥 이후로 캐스팅 0순위였다는 황정음 6 23:16 1,038
3139725 정보 일제감정기때 일본 호적을 갖고 싶어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의 양자가 되고 일본식 이름을 얻는 데에 성공한 조선인 2 23:15 741
3139724 기사/뉴스 “세치 혀가 역사를 보잘 것 없게” 소재원, ‘친일 논란’ 하영에 일갈 3 23:15 800
3139723 유머 피터파커가 가난한 게 아니라 20 23:14 2,403
3139722 이슈 아르테미스(ARTMS) Hyper-Ego 더쇼 1주차 코디 2 23:13 139
3139721 이슈 대형차에 부딪혀서 전복된 경차 4 23:12 955
3139720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된_ "잘됐어" 23:11 91
3139719 유머 센스 넘치는 소방관의 대답 1 23:10 500
3139718 이슈 고3이 무대 이 정도로 잘하는 거 진짜 벽 느껴지고 스파크 보아는 그냥 느껴야 됨...twt 8 23:10 1,508
3139717 유머 락덬들 난리난 만화...jpg 21 23:10 1,276
3139716 기사/뉴스 JTBC 하영 ' 4대째 의사집안 내력 소개했다 증조부 '친일 행적' 드러나…친일 행위자 재산 환수 대상 될까? 5 23:09 572
3139715 이슈 엑스에서 호불호 갈리는 중인 제이팝 프로젝트 52 23:09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