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2차장 임종득까지…안보실 전체가 짜고 감췄던 'VIP 격노'
606 2
2026.08.11 19:46
606 2

https://tv.naver.com/v/104067144



윤석열 대통령실은 02-800-7070 통화 기록까지 나와도 부인했습니다. 국회에 나와선 똑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해병특검을 통해 어렵사리 'VIP 격노'가 사실이었음이 드러났지만 임종득 당시 안보실 2차장의 관여 의혹은 사실상 배제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의혹을 뒷받침할 녹취가 나타나면서 국가안보실 전체가 VIP의 격노와 외압을 덮는데 가담했다는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은 모두, 윤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초동수사결과를 보고 받은 직후 격노했고 이후 회의장에 조태용·임기훈을 남겨 추가 논의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번에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에게 사건 이첩 보류 과정을 설명했다는 김계환 사령관의 통화 녹음이 확인되면서, 당시 국가안보실은 안보실장과 1,2차장, 국방비서관까지 전부 'VIP 격노'를 직접 목격했거나 최소한 알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안보실 전체가 조직적으로 VIP의 외압을 덮어두는데 가담했던 겁니다.

종합특검은 임종득 당시 2차장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이첩-보류 당일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4분 넘게 통화했고, 불과 3분 뒤 이 전 비서관이 윤 전 대통령과 직접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해병대의 통화 기록과 녹취를 교차 확인한 종합특검은, 임 의원이 'VIP 격노' 사실뿐 아니라 사건 이첩-회수 과정까지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주현 김미란 최무룡 영상편집 원동주 영상디자인 신하경 봉아연]

황예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674?sid=10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50 08.10 40,9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5,9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0,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722 이슈 대형차에 부딪혀서 전복된 경차 23:12 74
3139721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된_ "잘됐어" 23:11 7
3139720 유머 센스 넘치는 소방관의 대답 23:10 173
3139719 이슈 고3이 무대 이 정도로 잘하는 거 진짜 벽 느껴지고 스파크 보아는 그냥 느껴야 됨...twt 3 23:10 296
3139718 유머 락덬들 난리난 만화...jpg 23:10 190
3139717 기사/뉴스 JTBC 하영 ' 4대째 의사집안 내력 소개했다 증조부 '친일 행적' 드러나…친일 행위자 재산 환수 대상 될까? 23:09 137
3139716 이슈 엑스에서 호불호 갈리는 중인 제이팝 프로젝트 6 23:09 314
3139715 유머 생방송 도중 웃음터진 아나운서 7 23:06 908
3139714 이슈 리센느 리브, 제나 x 티원 케리아 프리티걸 챌린지 2 23:05 218
3139713 이슈 한반도 일본인들이 빈털털이로 쫓겨난 이유 10 23:05 1,473
3139712 이슈 폴란드, 실종된 2살 아이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인간 사슬 9 23:05 1,198
3139711 이슈 오디세이 촬영현장에서 모두가 울었다는 장면.twt(ㅅㅍ) 14 23:01 2,121
3139710 유머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원 매장량.jpg 8 23:01 1,057
3139709 기사/뉴스 테이, 활동 중단했던 진짜 이유 “매니저 형 먼저 떠나보내” (플리109) 6 23:00 1,668
3139708 이슈 NMIXX - Heavy Serenade | MIXX SERENADE 22:58 162
3139707 이슈 모든 '제우스의 자식'들에게 2 22:58 599
3139706 이슈 벤츠 1,942대를 판매한 판매왕의 세일즈 비법 16 22:57 1,821
3139705 이슈 종양이 가득한채로 도로 옆 콘크리트에 묶여 있던 개를 구조하니 일어난 일... 19 22:57 1,509
3139704 기사/뉴스 "진짜 이무기가 날았다"...심형래 '디워', 개봉 19년 만에 넷플릭스 세계 7위 대반전 5 22:56 749
3139703 유머 깜빡하고 여드름패치를 붙인 채 태닝한 결과 3 22:55 3,095